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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부터 시즌 준비한다고 나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웹서핑질 좀 하다
결국 데크, 바인딩, 부츠까지 시즌준비 끝냈습니다. ㅎㅎㅎ
거진 70만원가까이 들어갔네요ㅠㅠㅠㅠ
데크 : 11/12 라이드DH 155
바인딩 : 12/13 살라몬 치프 M
부츠 : 12/13 K2 Darko 260
스팩 : 178/60
보드 스타일은 100% 라이딩이에요.. 올해 3년차입니다.
( 올 시즌 목표는 상급에서 스피드 즐기며, 무사히 내려오기)
물론 장비보다 보드 타는사람의 실력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보시기에 어떠하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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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라이딩을 주로 하시니....3-4회 타시고 한번은 꼭 핫왁싱 하세요.^^
최소한의 도구로 집에서 셀프 왁싱 하기 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장비 좋네요 ^^ 치프보다 칼리버였다면 좀더 좋았겠지만!! 이제는 장비탓? 을 할 수 없겠네요 열심히 스킬업을....
아..저도 항상 까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