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학동을가서..
물론 그냥 돌아만 볼 생각이었습니다만..
라이딩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니 정캠을 한번 볼까해서 둘러보다가
캐피타 N.A.S 신상을 보고 오 이거야!! 하고..
유니온 메타퓨즈랑 플럭스 DM을 보니 캐피타랑 깔맞춤도 되네!! 게다가 가격도 100언저리엣 해결될거같아!!
라고 생각했는대..요새 회사가 위태로워서 월급이 안들어왔네요..
분명히 월급날은 말인인대...ㅠ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불행이라고 해야할지..
저도 덕분에 강제로 지름신 영접을 피하긴 했습니다..
덕분에 신병을 앓고 있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