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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렉스가 높은 제품이 좋다기 보단 하드한 장비들이 반응성이 빠르다보니 고속의 라이딩을 할때 좀 더 안정적으로 탈 수 있기에 선호하는 편입니다.
2. 안바꾸셔도 될듯 합니다.
3. 롬의 최상급 타가 다음 라인으로 올라운드 계열에서는 상급에 속합니다. 저는 타가와 390 둘다 사용하는데 390도 라이딩할때 딱히 못잡아주는거 없이 좋습니다. 플렉스는 롬에서는 숫자로 표기하지 않고 그래프처럼 나와서 얼마라고 하기가 애매합니다. 다른 올라운드 계열 바인딩보단 좀 단단한 느낌입니다.
4. 칼리버가 더 나을거같긴 하지만 지금 장비로도 충분하다 생각이 됩니다.
급사에서 칼 카빙을 들이댈게 아니라면 크게 무리없는 장비들 입니다. 급사에서는 부드럽게 슬라이딩턴 하시고 중상급에서는 카빙으로 즐기시면 즐거운 시즌을 보내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 첨에는 데크가 플렉스가 낮은 놈으로 반딩은 슈탄(중급이상) 부츠도 말랑한 32 울트라 라이트 였습니다.
실력이 올라가면 갈수록 좀더 하드한 데크를 찾게 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현재는 캐슬러 더 크로스 13-14 나이트로 머쉰 나이트로 팀부츠로 가고 있슴다..
바인딩 이전에 오피셜 데크는 라이딩 용이 아니라 올라운드용 데크입니다.
고속 라이딩 시에 흔들림이 좀 있을거에요.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