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월경 회사에서 2주간 의무적 휴가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즌권을 구입해야할지 말지 참 고민이 됩니다.
작년에는 이곳저곳해서 13번이 넘게 보딩을 다녔고요.
올해도 이곳저곳 다니긴 할 생각이지만 만약 시즌권을 구입한다면 1월에 있을 2주 휴가 때 가까운 곤쟘을 출퇴근할지 아니먄 강원도권으로 가서 힐링을 할지 고민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이 최선이라 생각하시나요?
시즌권 구매 여부 / 구매한다면 과연 어디로
참고로 전 왕십리부근에 삽니다.
1. 시즌권 구입하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2. 곤지함보다는 강원도권이 설질, 셔틀, 시즌권비 등에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꽃보더도 강원도에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