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분들 오랜만에 인사드리내요 .. 아는분들이 몇분 안계시지만 ㅎㅎ ;

1년내내 헝글을 네이버 바라보듯 들어오겟노라 햇것만 ..  여름동안 쭉 뜸햇내요 ㅎ

웅진은 4번가고 날더워지니 안가게 되더군요 ㅡㅠ 역시 보드는 겨울에 타야 재맛인듯;   장비빼러 가야하는데 ;;

작년엔 하나를 사도 다 고생해서 구매해서 그런지 기억이 하나 하나 떠오르내요..

재때 시즌권 구매를 준비하지 못해서 시즌권도 웃돈 .. 락커도 웃돈 .. 보드복도 웃돈 ..

바인딩은 못구해서 포기.. 데크는 일본에 주문해서 구매햇더니 사이즈가 안맞고 .. 부츠는 상급삿는데도 발가락이 아프고 ..

작년에 심하게 고생해서 그런지 .. 올해는 순조롭게 풀리내요 ..

시즌권과 락커도 똭 ~ 보드복과 바인딩도 한방에 똭 ~ 구매했내요 ㅋ

올해는 스키장가서 커피 그만마시고 .. 미천한 실력좀 끌어올리면 좋겟네요 .. 저주받은 몸뚱아리 ..

작년에 곤지암 58회 강원도 2회 왕복했더니 .. 차 마일리지가 2만키로는 올라간거같아요 ㅡㅡ;;

곤지암분들 뭉쳐서 카풀도 하구 정보도 공유하면 좋겟습니다 으하하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