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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24살때 처음 배워서 시즌때 마다 한 , 두번씩 탔습니다.
제 나이 29에 시즌권을 처음 구매해서 본격적으로 라이딩을 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장비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Airtack Distructor(151)(정캠버) 이라는 데크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바인딩은 유니온꺼구요. 부츠는 뭐더라....
구매를 하고 보니 버즈런 데크(147)(역캠버)가 눈에 들어오네요 . 제 키가 170이라 길이 때문에 에어택트가 맞는거 같긴한데요.
둘다 11/12 시즌 이월 상품이고 가격도 비슷하네요.
주변에선 버즈런 데크가 훨씬 낫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헝글에 여기꺼 리뷰 하나 있어요. 모델은 다르지만 성능은 비슷한 수준일듯요.
지난시즌에 살까말까 고민했고, 올시즌에는 다시 저정도 가격이면 하나 사볼까싶은 데크네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User&search_keyword=%EC%97%90%EC%96%B4%ED%8A%B8%EB%9E%99%EC%8A%A4&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144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