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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제 장갑 네개에 다 만들어 달았는데
스트랩 달수 있는 부분이 네개 장갑에 모두 있었고요
진짜 더운날 끼는 목장갑같은 얇은 장갑은 없더라고요
스토퍼는 있어야 스트랩을 다는 의미가 있을거 같고요
개당 백원인가 했으니 뭐 가격은 부담이 없어요
http://www.1004yo.com/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13000000000143913&sort=
이런 운동화끈 180센티에 1500원이고
http://www.1004yo.com/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13000000000148117&sort=
이런 스토퍼 5개에 1000원 이네요
저요
엄청쉬운데
전 천싸요에서 운동화끈재질의 끈 좀 사고 몇미터샀드라,,
그리고 스타퍼 몇개 사고 깜장이 잴 무난
장갑마다 다 달아놨는데 엄청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