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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 1달남았네요.. ㅎㅎ
매일 설레임으로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처음 입문해서 시즌권 지를까 말까 고민 끝에 큰 맘먹고 어제 곤지암 시즌권 질렀습니다.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 장비 정리도 하고 시즌놀이 해봤습니다.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더라고 이렇게 입으니 땀 뻘뻘 나네요...;;
아래 사진 오비오 세트는 지난 2월에 샀는데 그 후로 사정상 아직 스키장에 한번도 못가봤고... ㅡ.ㅡ;;
데님바지는 이번에 샀는데 통이 작은것 같기도 하고 한치수 크게 입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사진 처음 올려 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곤잠 보더로서 반갑습니다. 슬롭에서 뵈요.. ..훔쳐볼거에욤. ㅎㅎ
데님 이쁘네요.. 어디껀지 정보좀 ^^* 부탁드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