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 덜덜.. 그연봉이면 그냥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일하고 2년 놀아도 되겠네요

연봉이 그정도면.. 그냥 일할듯합니다. 

음...정기적으로 쉬는 날이 없는 것이 힘든 것은 저도 잠깐(몇개월간 주간 야근+주말 출근) 겪어봐서 아주 살짝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힘들실 것 같기는 한데....

연봉을 보니까... 아... 저는 포기 못하겠습니다;;;;;

저도 한때 그리했어요. 지금 이빠이 땡기십시요....ㅋㅋ

자랑질인가요?ㅋㅋㅋㅋㅋ

그나이에 연봉 6천 까지 받는사람 몇이나 될까요?ㅋㅋㅋㅋㅋ

0.1프로도 안될거같은데 ~

젊어서고생 사서도 한다는 말있어요 ㅋㅋㅋㅋㅋ

아, 안타깝다 하면서 읽고있었는데

연봉 6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우선은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좀더 일하는게 좋을것같네요 ㅋㅋㅋ

그리고 연봉 2500 이라고 지금 하는일보다 쉬우란 보장은 없습니다^^

욕먹는 글이넹...왜 저러실까...

6천....우리 차장이 6천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열심히 하세요;;

^^;;; 그게 생명수당일수도....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자나요 ^^ 노후를 위해 좀만 더 힘내세요 ^^

연봉 2500에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놀려고하면 돈이 모자랄껄요...ㅡ,.ㅡ

4500에 자유시간갖을래요 ㅋㅋ

벌 수 있을 때 버는 것도 좋지만 돈을벌기위해 사는게 아니고 살기위해 돈을 버는거니까

저는 적게벌어도 만족하는 삶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