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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의드렸는데 구체적으로 다시한번 드려봅니다.
플럭스 바인딩 DM과 DL
라이딩위주로 하는데 지푸라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어쩌다 한번 갈짝대는
97%의 라이더로 플럭스 바인딩 DM과 DL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멀 고민해 라이딩만 하면 DM 가야지 하는데.............
DM에 원하는 사이즈가 없다보니 ㅠ ㅠ 그나마 DL은 원하는 사이즈가 있고요... (부츠 써리투 프라임. 데크 요넥스 REV)
고래서 고민입니다. DL로 그냥 갈지 아님 타 브랜드로 가는게 나은지..
그런데 타브랜드는 착용해보질 않아 아는게 없어서.. 이건 뭘 어떤걸 조합을 해야하는지 갑갑합니다..ㅠ ㅠ
왜이렇게 바인딩 종류가 많은걸까요???? ~~~~ 도와주십쇼~~~~ 미리 감사드려요~~~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둘다 무게가 가볍지만 하이백에서 차이가 나요..
아시다 싶이 dmcc는 라이딩을 위한..? 딱딱한 하이백을 가지고 있구요
dmcc light는 가볍고 말랑한 하이백을 가지고 있어요...97% 라이딩이시라면 그냥 dmcc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