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 가까운 곳에 보드 샾이 생긴거엿슴다..
저번에 데님이월 80프로 할인 할때 사놓은 바지가 잇엇는데....
새로생긴 매장가니.. 686체크 자켓이 보이길래...
어.. 이건내꺼다... 나도모르게 질럿어요.. ㅎㅎ
사장님이 반값보다 싸게 주셔서 굉장히 만족.. ㅎㅎ
저따라 왓던 여자사람 친구가 제가 자켓사능거 보더니...
버튼 체크자켓이랑 흰색팬츠를 똭!!
아놔 둘다 넥워머랑 장갑보러 간거 엿는데 ㅋㅋㅋ
집에가니 퐈텍 보대가 왓길래 둘다 장착...
아놔 데님이랑 체크랑 너무 잘어울려...
지갑은 가벼워 졌지만 마음은 행복으러 가득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