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귀신의 존재는 인지 하지만 알지 못하는 것.

이렇게 이해 하라는 말씀이지요.   

헉....이거 제가 8년전쯤 군에서 근무설때 귀신, 사후세계 이런거에 빠져있는 후임이 있었는데 그때 그놈한테 들었던 말이네요...

왠지 신빙성이 있는 말이였어요...

응? 

저 안보여요?

1차가 '선'

2차가 '면'

3차가 '공간'     

당연히 3차에선 2차를 인식할 수 있지만...  2차에선 3차를 인식할 수 없게 될 가능성 있죠.('면'만으론 그 이상의 '공간'을 인식할 수 없으니..)

그러나 또한 '공간'은 기본적으로 '면'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서로 만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면'의 인식체계만론 '공간'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겠죠.) 

4차는.. 음... 모르겠어요. 

과학잡지 끊은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생명체라는게 꼭 우리처럼 단백질 외피를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외피를 가진 것들만 생명체로 인식하는 우리의 한계이죠.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다중우주론이나 끈이론과 비슷한 개념인데...  두 이론 모두 증명되지도 않았고, 증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증명되지 않았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할수도 없겠네요.

아 이런거 너무좋아요 잠잘때 혼자막 생각하면서 잠들어야겟 ㅋㅋㅋ

몇주전ebs에서 나오는 물리학과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보니 이 세상의 가장 기초단위를 성질을 설명하기 위해선 이 세상이 10차원으로 구성되어 있을것이다란  생각이 지금까지의 많은 물리학자들의 생각이였으나, 최근에는 11차원이란 이론이  더 합리적일것이다라고 하더라구요

4차원을 나만 모르고 있었나요?

4차원이 뭔지 아는 사람이 있나요?

11차원 이라뇨 ㅠㅠ

이건!! 이상한 나라의 폴 한테 물어봅시다..! 걔는 알지도...ㅡㅡ;

그렇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