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또리장군

2013.10.17 09:01:27
*.101.138.242

존 스탁턴~~~ 한때 가드의 제왕이라 불리었던 인물이죠~ ㅎㅎㅎ

i솔연청풍i

2013.10.17 09:15:03
*.94.41.89

존스탁턴, 칼말론 콤비는 마이클조던, 스코티피펜을 가장 위협하던 콤비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내꺼영

2013.10.17 09:22:13
*.95.249.142

캬..존스탁턴...보스턴 셀틱스의 전설중 한명이죠 ㅎ

뿅뿅

2013.10.17 09:31:41
*.201.229.9

유타 재즈 아닌가요??ㅎㅎ

내꺼영

2013.10.17 15:07:23
*.95.249.142

나이먹으니 기억력도 감퇴되네요;; ㅋㅋㅋ유타죠 ㅋㅋ

jOeK

2013.10.17 09:41:25
*.229.153.34

저 동영상들 중에 휴스턴에서 직관했던 경기가 있네요~ 어렸을 때라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왠지 본 느낌이 ^^
존스탁턴과 칼말론의 유타재즈 참 잘했던 기억이 있어요~

덜렁이

2013.10.17 10:56:16
*.196.80.18

공이 사람 사이를 뚫고 지나간다는 느낌.
한눈에 6~8명 정도의 몸통,손,발의 움직임을 모두 읽고 그 사이로 공을 쏴버리는 군요.

꾸뎅

2013.10.17 11:00:48
*.131.94.117

한떄 농구를 즐겨보던떄의 제 우상입니다.
다들 시카고불스 피닉스선즈 휴스턴로케츠 샌안토니오스퍼스등등을 응원할때.. 묵묵히 유타를 외쳤던... ㅠㅠ
단신도 농구를 잘할수 있다는 꿈을 갖게 해준 인물이었죠 ㅎㅎㅎㅎ
존스탁턴-칼말론의 픽앤롤 플레이는 정말 멋졌었죠... 몇몇사람들은 픽앤롤플레이의 정교함은 모르고
스크린플레이에 의한 득점만 한다고 유타경기가 재미가 없다했지만... 저는 항상 재미나게 봤습니다.. ㅎㅎㅎ
12. 존스탁턴 32. 칼말론 14.제프 호나섹 3. 브라이언 러셀... 아.. 센터가 누구였더라 -ㅁ-;;;;
암튼;; 매해 평균적으로 12개가량의 어시스트와 4개가량의 스틸.. 12~15점정도의 득점을 꾸준히 올려주던 포인트가드
화려함은 없었지만 묵묵히 코트내 상황을 분석하고 명령을 내리던 최고의 사령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메일맨

2013.10.17 16:16:46
*.152.252.184

오스터택. 저또한 유타를 응원했으나, 번번히 시카고에 발리는 바람에... 아마 역대급 비운의 팀이 아닐까

..

2013.10.17 11:41:54
*.149.43.180

송태섭의 실제 모델이지 않나요?ㅋ

카빙낙엽

2013.10.17 12:43:13
*.66.181.202

송태섭 모델은 드리블과 돌파력 좋은 케빈 존슨으로 알고 있네요..

인생은파도

2013.10.17 21:24:03
*.241.101.215

아흠~ 옛생각나네요~

softplus

2013.10.17 22:45:20
*.181.105.15

칼 같은 어시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9030 9
14384 현대차의 위험. [11] clous 2013-10-18 452  
14383 이정도는 생겨줘야 [8] 탁탁탁탁 2013-10-18 399  
14382 ㅎㄷㄷ한 블박영상 [5] 덴드 2013-10-18 416  
14381 미국의 흔한 모금운동 [20] 이제만나러... 2013-10-18 397  
14380 악플 읽는 해외 뮤지션들 [9] 키로 2013-10-17 381  
14379 1호선의 기적 [6] 로스 2013-10-17 403  
14378 여자들의 흔한 착각 [9] 알랑 2013-10-17 409  
14377 열도의 분신술 [8] 하심 2013-10-17 388  
14376 유전자 복제가 시급한 시노자키 아이 [7] 2013-10-17 485  
14375 방사능 때문일까 file [5] 후쿠시마 2013-10-17 394  
14374 원더걸스 선예 캐나다인 출산 [6] 미국인 2013-10-17 531  
14373 누가 잘못일까 [2] 분석 2013-10-17 385  
14372 치어리더 보다 이쁜 그녀와 야구장 데이트.jpg [13] syntax 2013-10-17 406  
14371 답답하니까 내가 대신한다 [5] 이에이엑스 2013-10-17 393  
14370 비켜봐 펀치가 먼지 보여줄게 [8] 이에이엑스 2013-10-17 404  
14369 개 웃기네 [7] 이에이엑스 2013-10-17 402  
14368 표범에게 씹히는 여자 모델 [8] 이에이엑스 2013-10-17 426  
14367 총기 소지 국가의 안 좋은 점 [8] 이에이엑스 2013-10-17 369  
14366 아이유 구라에 빡친 성시경 [1] 멸치 2013-10-17 659  
14365 서커스 펼치는 여사님 [27] 로디 2013-10-17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