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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눈뜨면서 출근할 때

담요랑 털실내화 챙겨야지 생각했는데

역시 놓고 옴^ㅡ^

 

 

담요 덮고 한숨 자고 싶은데 담요도 없고

사람들은 자꾸 문 열어놓고 다니고

 

 

아 정말 눈도 안오면서 이런식으로 추운거 너무 싫으네요ㅜㅠㅠ

엮인글 :

조폭양이

2013.10.17 14:13:09
*.109.38.34

오늘은 주무시기 전에 챙겨놓구 주무세요~

탁탁탁탁

2013.10.17 14:13:23
*.243.12.248

문닫고 가세요 제발쫌!!!
이라고 A4에 써서 붙이세요

맛있는씐나면~

2013.10.17 14:13:23
*.63.59.79

옆구리 안시리면 되는거죠...

*맹군*

2013.10.17 14:23:44
*.212.249.20

닉넴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취미가 독서 확실하십니까?? ㅎㅎㅎㅎ

심야너굴

2013.10.17 14:44:24
*.92.147.189

+1

저도 눈에 들어옵니다. (딴지 아님)

저도 책에 관심만 있어서요 ㅋ

박말순

2013.10.17 15:13:39
*.116.180.205

정말 너무추워요 이제 ! 겨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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