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신청자 목록에 저에게 채무가있으신.  얌XX 님을 발견 -0-

 

흠........ 채무나 받으러 가볼까..

 

 

 

이쯤서 다시보는 사건의 개요..

--------------------------------------------------------------------------------------------------------------------------------------------------------------------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5941184&mid=Free

 

엮인글 :

탁탁탁탁

2013.10.17 16:35:35
*.243.12.248

뒤에서서 분위기 만들어 드립니다 10% 선지불 해주세요

동구밖오리

2013.10.17 16:38:25
*.98.10.43

수수료 10% 라 콜 -0-

다만 채무 품목이 바인딩 과 장갑 한짝 이라는거 -0-

탁x4 님은 바인딩 한쪽 ..

전 받앗다는것에 만족

탁탁탁탁

2013.10.17 16:47:06
*.243.12.248

저도 첨입니다
깨세요
두번쨰부턴 쉽지요 머든

동구밖오리

2013.10.17 17:06:47
*.98.10.43

두번째 부터는 머든지 쉽지요 -0- 첫걸음 띠기가 힘들뿐.

내꺼영

2013.10.17 16:37:06
*.95.249.142

저 덩치도 한 몫 할 수 있을꺼같은데..채권추심단 만들까요? ㅋㅋ

동구밖오리

2013.10.17 16:40:44
*.98.10.43

내꺼영님은 장갑 한쪽 드릴게여.

얄야리

2013.10.17 16:42:11
*.107.213.118

겨빨파.. 어떤지 궁금하긴 한데 전 낯을가려서 문제.. 아는사람도 없고 해서 후기나 볼라고요..ㅋㅋ

동구밖오리

2013.10.17 16:43:02
*.98.10.43

저도 오프에서는 그닥 아는 사람아니면 낯무지가려서 -0- 고민중인.

꾸잉이

2013.10.17 17:02:39
*.209.190.18

130명 넘었어요??? 신청할까 고민하는 중에 마감됐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구밖오리

2013.10.17 17:07:28
*.98.10.43

오타 인듯 110 몇 좀 넘은듯염.

표짱님

2013.10.17 17:09:45
*.222.162.125

이쯤되면 그분이 출현하실때가 에헴..... 효자 은성이도 데리고 오실라나??

동구밖오리

2013.10.17 17:14:40
*.98.10.43

그분이라 하시면...... 탁x4 님을 말하시는지...

탁탁탁탁

2013.10.17 18:11:21
*.243.12.248

아니요 클라우스님이요~~~은성이 아버님

성우라쿤

2013.10.17 18:02:44
*.117.103.150

얌얌잉인줄....

동구밖오리

2013.10.17 18:05:16
*.98.10.43

채무자가 얌얌X 그분이 맞져

진짜초보임

2013.10.17 21:28:59
*.157.68.167

저도 의향이.. 저는 다만 소박하게 원포인트를.. -ㅠ-
제가 달리기로 눈썹 좀 날려봤습니다.

"전 낙엽만 해요" 라고 하실 것 같아 선빵 날리자면

전 보드 위에 서있지도 못해요 -_-b

모둠치킨

2013.10.18 01:28:20
*.92.38.53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다니 심각하군요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7661
78611 강촌 스키장 알바 구하기 시작했네요~ [2] 슴톰 2013-10-17   221
78610 아....겨빨와 가고싶다....ㅡㅡ;;;; [8] 사슴보더 2013-10-17   302
78609 남아공 출장중... [16] 폴리킴~☆ 2013-10-17   303
78608 내일 겨빨와 군요. file [5] 올드 2013-10-17   272
78607 야근중 이상무~~~~ [14] *맹군* 2013-10-17   214
78606 아 멀어요 멀어 ㅡㅡ [4] [Rivers] 2013-10-17   194
78605 스키장에서 헌팅 당할뻔한 이야기 (3) [19] 사슴보더 2013-10-17 1 228
78604 요즘 펀게에 어그로 댓글 다는 분 [5] 헝글사학도 2013-10-17   207
78603 스키장에서 헌팅 당할뻔한 이야기 (2) [7] Akapoet 2013-10-17   509
78602 진급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OTZ.... [3] 파쓰 2013-10-17   224
78601 이제 퇴근시간.... 오늘은 회식 하는날... [3] 동구밖오리 2013-10-17   210
78600 오후 4시 퇴근 [3] ♨본대장♨ 2013-10-17   146
78599 오늘도 우리 막내를 살려줬습니다... [14] 세르게이♡ 2013-10-17   150
78598 데크 프린팅 이야기가 나와서... ; file [4] 맛있는씐나면~ 2013-10-17   219
78597 흔한 보더의 보드장에서 헌팅당했던 일.txt [45] 잃어버린카빙 2013-10-17 7 330
78596 못본걸 본 이야기6 [11] 향긋한정수리 2013-10-17 8 295
78595 요즘 데크 그래픽은 심플(?)이 대세인가요? file [14] 데크 2013-10-17   276
» 헐 겨빨파 130명 다 대간다는 소리에 일단 신청해 놀까 하다가.... [17] 동구밖오리 2013-10-17   225
78593 어젯밤 꿈 이야기 [8] 순규하앍~♡ 2013-10-17   276
78592 세컨덱.. 심각하게 고민중임니다.. ㅠㅠ file [7] 재벌ㄱㅏ망... 2013-10-17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