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중인 데크입니다.
숀인데 언제적 데크인지..가물가물...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저 데크 이후쯤부터인가...
지금까지 데크들을 보면 저런 스타일의 그래픽, 혹은 저 데크 이전의 그래픽들과 같은 데크들이 잘 안보이네요...
좀 화려하고 정신없고..그런 그래픽들? 버튼의 세븐, 언잉크, 숀 등등등..혹은 예전의 GNU의 해골였나..그런 그래픽들...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제 그런 데크들은 잘 선호 안하나요?
한번 훑어봤더니 죄다 심플하고...그림보다는 사진같은 그래픽들이 많고..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