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가스님 갠적으로 장비사용기 정말 유용하게 잘봤습니다 ^^

나름 팬이거든요 ^^

일본에서 011데크의 위치는 어느정도인지 개인적인 견해라도 말씀해주실수있나요 ?? ?

요넥스데크와 오가사카라인도 같이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한국에서는 확실히 011이 인지도가있고 노멤버나 스쿠터가 인지도가 떨어지는거 같은데요? 비슷한 이야기를 다른블로그에서

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더와전된듯 하네요^^;;

저도 궁금,ㅎ

프라x에서 떠들어 놓은 글 같네요.노벰버나 스쿠터를 대표 하는 모델보단..밀고 있는게 아닐까요..오가사카에서 만든브랜드니까요..어떤 데크든 그렇죠..케슬러 왕초보 한테 준다고 날아다니는것도 아니듯 자기몸에 맞는데크가 있습니다.노벰버나 스쿠터는 아직 인지도나  타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아요.그러다 보니 인지도 있고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011이 인기가 많겠죠..

비싼이유중에 하나는 오가사카에 의뢰해서 만들기 때문에 같은재료로 써두 비싼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일본에서는 스쿠터나 노벰버가 인지도는 더 높은걸로 알고있어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아무래도 위탁생산하다보니 비싸질수밖에 없겠죠~인지도측면에서는 한국시장보단 오가사카 직영라인이

인지도가 더 높은걸로 알고있어요^^; 

일본에서도 011 인기는 쩔더라고요;;;;

예약 안하고 시즌전에 구하기 힘들었어요;;;;

반면에 다른 데크들(요넥스, 모스 등)은 샾에 다 넉넉히 진열되어있습니다 ㅋ

일본에서는 스쿠터 노벰버 마쿠? 오가사카 직영라인이 인기가 좋습니다...

011도 뭐 뒤지지않게 좋구요.

일본에서도 뭐 딱히 뭐가 좋다고 우리나라처럼 단정짓거나 하지않습니다.

타보고 자신한테 맞으면 그냥 그거대로 좋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일본은 또 어떤지 봐야겠습니다만;;

일본에서도 011 환장하던데요....

데크 순위 항상 1위던데...

작년에 동경에서 큰 샵들 몇개 들렸는데, 011은 워낙 소량밖에 생산을 안해서 물건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인기 있어 보이는거 같은데, 막상 삿뽀로국제스키장에 갔었는데 요넥스나 오가사카가 더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