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하드한 데크로 라이딩만하다 작년에 패플 사서 그트 입문좀 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몇번 못가서 또 라이딩만하다가 이번에 정캠이 그리워서 올라운드 데크 구매예정인데요
1. 롬 에이전트
2. 오피셜
3.. 프로토콜
프로토콜 소식 듣고 굉장히 관심 많았는데 오피셜 보다 하드해서 망설여지고
에이전트는 개인적으로 작년 그래픽이 훨씬 이쁜거같고 예전부터 오피셜이 타보고 싶어서 망설여지고..
오피셜은 말그대로 무난무난 클론이라서
망설여지는데 헝글님들 같으면 뭐사시겠어요??
라이딩이 그리웠다면 당근 에이전트로 가야죠 프로토콜은 안타봐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