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체중이 보통은 65~75KG 이런식으로 넓은 범위로 되어 있다보니..

얼추 비슷한 길이로 데크 추천해도 옷이나 이런거 입엇을때 무게까지 커버가 될꺼 같습니다.

원래는 포함해서 말하는게 맞죠ㅋ

한계 체중이란게 그렇게 민감한 부분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한계체중은 그저 보더가 데크의 길이를 정할 때 참고하라고 해놓은 제조사의 권장기준일 뿐이죠.

http://riderspark.com/rp_bbs/custom

이런거 있어요

한계체중이란게 일반적으로 데크모델마다 플렉스가 정해져있죠. 

만약 플렉스가 8 이란 데크가 있다면 어떻게 가장 작은 사이즈부터 긴사이즈까지 동일한 플렉스를 만들수 있을까요?

평균이 8인거고 사이즈가 길어질수록 플렉스가 하드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길이마다 라이더 무게를 정해놓고 그무게의 사람이 타야 플렉스8이란게 유지될수있게 만든거죠.

뭐 한계체중넘는다고 데크가 부서지고 그런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의도의 수치도 아니구요.

그대로 반영해서 말해줍니다

그사람이 옷을 얼마나 입고 바인딩 무게도 무시 못하는데 어떤 바인딩 쓰는지도 모르는데요

그건 알아서

그리고 한계체중은 참고만 하는거고

라이딩위주라면 더 길게 가고

트릭이나 박스 위주라면 짧게 가고

다리힘이 얼마나 좋은가

뭐 이런부분이 좀 어려운거죠

물어보니까 대답하지만 한계체중에 대한 자료는 인터넷에도 널려있거든요

저라면 차라리 장비사용기를 참고하겠습니다

신경 안쓰고 편하게 타세요 ㅎ 어차피 데크 가지고 무슨짓을 하느냐에서 박살날지 안날지가 결정되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물론 한계체중이 더 큰 데크면 좀 더 하드하고 덜 부러질수도 있겟죠 ㅎ

한계체중이 단순히 부서지고 안부서지고 떄문에 있는건 아닙니다~

키와체중이 데크선택의 기준이 되는것은 합당한 이유가 있음에서 비롯된거니 너무 간과하시는것은 아니라봅니다

관련글들 검색해보시면 왜그런지 충분히 보실수 있으실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