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도 라이딩이지만, 팝 하고 매뉴얼(프레스)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괘찮은 사이즈인거 같아요... 트릭하기위해 더 짧게 타이에도 키때문에 짧은거 같고 더 길게 타기에도 몸무게 때문에 긴거 같고...딱 적당한 사이즈 같습니다.

라이딩중에 역캠 정캠 차이는 큽니다....떨리는게 아후...정캠도 플렉스 낮으면 떨리는건 마찬가지고요

몸무게만 보면 좀 길어보이지만 키도 있으시니... 딱 좋은거 같습니다.

라이딩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고속일수록, 급사일수록, 차이가 큽니다. 

역캠은 좀 말리는 경향이커서 롱턴이 좀 힘들어요. 뭐 그렇다고 안되는건 아닙니다. 언제나 실력이 우선

아무래도 라이딩시 역캠은 고속이나 급사에선 터지게 되죠

일반적으로 라이딩 시 정캠을 많이 선호하죠. 역캠일 경우 불안정하다고 생각하시면 쉬울거에요.

키에 비해서는 조금 짧은 듯한 감이 있으나 몸무게가 키에 비해 많이 안 나가셔서 괜찮을 듯 합니다. ^^

라이딩스타일에 따라 틀리겠지만 액캠이나 갈매기도 나름 라이딩에 다른 매력이 있어요.

강설에서 가르는 맛은 못느끼겠지만..

라이딩만 하신다면 데크 사이즈 적당한 범위내에서 약간 짧은 편인듯하고요.

역캠으로 라이딩만 하시면 많이 아쉬울지도 모릅니다.

고속? 급사? 강설? 등에서 안정감과 떨리는 건 어쩔 수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