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하고계신 차량 공식 동호회의 협력업체가 좀더 저렴하게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맨날 이벤트같은걸로 동호회 사람들하고 몰려가서 하는지라.. 금액은 잘 모르겠네요..

얼라이같은건 거의 5만원이면 할거 같고..

브레이크는 패드갈아야 하니... 패드가격이 5만원미만일꺼고.. 공임은.. 직접갈아서.. ㅡㅡ;

오래전에 했던지라..

큰 도움은 못드리겠네요..

고속 주행시 스티어링휠 (일명 핸들)이 떨린다면 휠발란스가 안 맞는 것입니다. 아마도 티스테이션 이나

 타이어프로 혹은 타이어가 신발보다 싼 곳에 가시면 뭐 거기는 하는 일이 매일 그것이다 보니 금새 해줄 것입니다.

하시는 김에 휠얼라인먼트까지 봐달라고하세요. 휠발란스는 타이어를 차에서 떼네서 장비에 끼워넣고 납덩이를 끼워가며

무게 중심(?) 같은 것을 맞추는 역할이며 휠얼라인먼트는 핸들을 정중앙에 잡았을 때 차가 곧장 가는 것과 타이어 편마모를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호주에서는 두 개 다 하는데 150 달러 들었는데, 한국은 아마 이거 반값도 안 될거에요.

개인적으로 브레이크 패드는 그냥 일반 정비소에 가시면 됩니다. 근데 아마 티스테이션이나 타이어프로에서도

간단한 것이니 해주긴 할텐데...동시에 하시면 시간은 절약 되겠네요. ㅎㅎ 근데 눈탱이 맞을까봐서요.

좀 아는 업체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빨리  라이닝 가세요.

삐 소리가 나는 데도

상당기간 끌고 다녔다면

드럼까지 교체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됩니다.

당연 돈이 많이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