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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년차 인데요........
1. 산타크루즈 세스휴잇(05/06?)
2. 메트릭스 바이브(11/12)
3. 오피셜(11/12)
요렇게 7년동안 3번 장비를 바꿨습니다.
1. 산타 데크는 좀 평범한 데크였던것 같구요.....
2. 메트릭스 바이브는 너무 가벼워서 프론 180시 너무 얍삽하게 쒹~~하고 돌아가는 느낌이였습니다.(바로 팔았고요)
3. 오피셜은 아직 오피셜의 매력에 빠져 있는상태구요....요거 미련 못버리는 이유는 팝이 너무 잘나옵니다.
원에리 시에도 메트릭스 바이브처럼 쒹~~하고 쉽게 돌아가는게 아니고 웅~~하고 묵직하게 돌아가는 맛에 미련을 못버리는데요
문제는 제가 노즈 테일을 자유자제로 컨트롤을 못한다는 겁니다. 알리 및 노즈계열 180, 360 등 아직 저에겐 좀 하드하다고
판단 되고 팝위주의 트릭만 구사합니다. 높이가 잘나와서요.......
오피셜 같이 팝도 잘 나오면서 노즈테일을 조금더 쉽게 구사할수 있는 정캠 데크 어디 없을까요???
너무 광범위 한거 알고 있습니다만....감히 조언좀 구해봅니다.
zion z1 타는데 괜찬아여..
요즘은 데크 바꾸고 싶은데 뭐 타보고싶고 확땡기는게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