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필름이라... 그냥 시트지 작업하시는분들은 잇어요 ㅋㅋㅋ

탑시트에 붙이는거지 베이스에 붙이는게 아니라서

라이딩에 지장은 없겟죠 ㅋㅋㅋㅋ

작년에 011데크 하나 구매해서 한번해봤는데 3M 보호필름사서

혼자 시공하는건 자신이 없고 해서 동네 자동차 썬팅및 필름시공 튜닝업체에

맡겼습니다 ㅋ 확실히 일반인이 한거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ㅎ

솔찍히 중요한건 탑시트가 아니라 베이스 입니다.

데크에 보호필름 붙여봤자 얼마나 아끼며 또 얼마나 오래쓰겠습니까...

데크는 소모품으로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해요 여기저기 기스나는거 신경쓰시면

스트레스쌓여서 보드 못타요... 명품보드는 명품보드답게 거칠게 다뤄줘야합니다.!

그래야 제힘을 발휘하죠 시트붙이고 애지중지 아껴가면서 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같으면 그 돈으로 왁싱몇번더하겠습니다.

3m 사서 시공의뢰까지 하면 십만원은 넘어가구요.

싸게 하려면 카스티커 파는곳에서 구입해서 하면되는데 단점은 눈이 너무 달라붙습니다.

탑시트가 안보일정도로...

ㅋㅋ...흠집나면 그위에 스티커질하시면 됩니다.

일반 차량시공업체 찾아가서 해도 몇마넌 안나와요 필름에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아낀다고 생각하시면 비싸지는 않을듯 합니다

라이딩에 지장 없으나 붙일 필요 없습니다.

전 이번에 제것과 지인들꺼 총 4개 동네 모닝글로리에서 접착시트지(투명 아스테이지라고 하죠) 약만원어치 끊어다가

직접 발랐습니다. 약간의 기포는 있지만 탑시트 보호면에서는 만족이에요 ㅎㅎ

차량 보호 필름 해주는데 가서 ppf필름으로 맞겨도 10만원은 안햇던거 같습니다.

저역시 생각하고 있었는데 붙이지 말아야할듯해요~ㅎ

전 우레탄 b급 부쳤습니다. 다시한번 부치면 잘 부칠수 있는데요 ㅎ

하여간 맘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