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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종에 상관없이 언제나 같은 량에 취합니다

어제 고기집에서 필름이 끊겼는지 졸았는지
아님 잠들었는지 ,,,

암튼
고기집 나올때 같이 나와 놀이터에서 자고 6시에 귀가 했습니다 ㅠㅠ

어제 만난 분들 반가웠구요

전 머리가 나쁘니 기억을 분명 못합니다 ㅠㅠ

다시 만나면 반갑게 달려 드세요 ^^

용평오시는 분들
매달 한번 정도 엣지/왁싱 약속 잊지마세요

겨빨와 오신 분들도 용평 오시면 들려 주세요 ^^

아마 용평은 할로윈데이를 잠정적 목표로 준비중이나 오픈 슬롭은 옐로우인거 아시죠^^

엮인글 :

모둠치킨

2013.10.19 19:24:14
*.142.230.232

자고 나니 왜 이리 허벅지가 아플까요?

clous

2013.10.19 19:42:26
*.140.59.12

헐! 감기 안 걸리셨어요? ㄷㄷㄷ

모둠치킨

2013.10.19 19:55:14
*.92.38.53

용평 똥바람과 싸우던 경험이 있어 감기 쯤이야 ㅠㅠ

콜록 ㅠㅠ

kwlee

2013.10.19 19:47:22
*.226.218.178

앗! 어제 2차 괴기집에서 나왔을 때 벤치에 앉아 쉬다 집에 가신다고 했던 그 분 맞으시죠?ㄷㄷ6시까지 계셨으면 좀 추우셨을텐데..3차가 6시쯤 끝났던거 같은데, 함께 하셨어도 됬었네요

모둠치킨

2013.10.19 19:56:17
*.92.38.53

이미 메롱 된 상황이라

덜 추웠어요 ㅠㅠ

12번너구리

2013.10.19 19:55:47
*.102.228.162

흰색비니에 줄무늬티입고있던 너구리입니다, 왤팍테이블까지 일부러오셔서 안뻘줌하게 말도 붙여주시고 덕분에 참 재미지게 시간보냇습니다 ㅎㅎㅎ

(저도 택시잡고 유체이탈...)

모둠치킨

2013.10.19 20:02:29
*.92.38.53

잘 생긴 너구리님 ^^

그 테이블에서 발동 걸려 일찍 전사 했다는 ㅠㅠ

근데 제 우측에 계신분 닉네임이 기억이 안 나요 ㅠㅠ

12번너구리

2013.10.19 20:29:09
*.102.228.162

탁탁탁탁님이셧어용 ㅎㅎㅎ

드리프트턴

2013.10.20 02:46:28
*.70.31.159

흐미... 결국 거기서 잠드셨군요.

제가 앉아게신데 같이 가시자고 기다렸는데 먼저 가라 하셔서 -_-;;

인사하고 잠드시면 날 추워서 입돌아간다고 하며 왔는데...

음이온로봇

2013.10.21 14:12:21
*.166.111.109

모둠치킨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간지나는 피멍을 선사해 주셔서...ㅋ
부연설명은 묻어두도록 하겠습니닼~ !!

모둠치킨

2013.10.21 22:51:45
*.92.38.66

^^

부연설명...

아마 제가 떡이 되어 로봇님을 덥쳤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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