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서울에서 보내는 마지막 주말입니다 ^^
금밤은 겨빨와에서 떡이 되어 토요일 새벽에 잠들어 하루 종일 시체 놀이 하다가
야구 생각에 일어나니 7 회 진행중 ...
비몽사몽 보다가 엘지의 저돌적인 주루 플레이 두방에 승리를 헌납하는
엄청난 경기력에 감탄을 ^^
유광 점퍼 많이 팔렸다며....
팬들은 유광 점퍼 더 입고 싶은 거 알쥐 잘 좀해
헝글 분들 모여서 같이 야구 보고 싶었는 데
오늘 저녁 부모님께 대게 사드리기로 해서 애매하네요 ^^
아쉬운대로 22일 화 요일 술 한잔 하실 분 계시면 5분 뒤에 같이 가요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