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용하긴 하는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고요.

요즘 무척 싸지고(초기에 비해) 고장도 잘 안나서  삼성이면 궨챦을 것으로 봅니다.

토너 와 드럼의 차이점 문의 해 주셨는데.

-----토너 : 검은색 가루 - 잉크젯의 잉크 역할 하는 것

-----드럼 : 검은색 원통모양 - 잉크젯에는 없음, 오래 쓰나 수명이 있음-교체 비용이 상당함.

더이상은 아무리 머리 짜도 안나옵니다.ㅜㅜ

드럼은 타자기 활자라고 생각하면되고 토너는 잉크입니다.

드럼,토너 일체형은 잉크가 떨어지면 드럼도 같이 교체되는형식이고

분리형은 각자 수명에따라 교체주기가 달라지죠.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그 모델 쓰고 있습니다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종이 걸림도 거의 없고

복사도 잘 되고 신분증 앞뒤 복사 기능도 있고

한가지 결함이 있습니다

잉크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아직 정품만 있는데 이게 토너가 신형이라 기계값 절반정도 가격 하더군요

충전도 2틀 걸리고

하여간 교체 후 토너교체요망 이 글씨가 안 없어 집니다

이거 결함인듯

기능이 쫌 복잡합니다

설명서 안 읽고 쓰기에는요

그리고 섬세한 부분에서 몇가지 애러가 있고요

절전기능 되었다 복귀가 느리고요

복사시

2장이상 한다면 오케이버튼 한번 눌러줘야 하고

나머진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