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면 저 부분이 끈어지기도 하지만 스트랩 방식이어도 빨래판 찢어지는 거랑 별 차이 없어요 오리혀 더 튼튼?

대신 잡아주는 정도가 스트랩보다 약간 헐거운듯하죠

올려주신 사진은 플로우 바인딩이 아니라

버즈런 파이튼 프리미엄이네요~ 플로우 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두 브랜드가 비슷한듯하나 두 브랜드 제품 모두 써본결과 플로우는 1인락카에 들어가지않고

버즈런 제품은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제 느낌상 일반 바인딩보다는 잡아주는것에 아주 큰 차이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아주아주 잘타시는 상급보더

아니시면 그리고 와이어 부분이 끊어지는일은 흔치는 않은것같아요 플라스틱부분이 부딪쳐서 파손되는경우는 봤어도^^

허접한 댓글이었습니다;;ㅋㅋ

제가 알기로는 윗분말대로 버즈런 제품입니다-

제가 플로우만 NXT로 6년째 사용중입니다.

주변에 플로우 부담되서 버즈런 많이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플로우만큼은 못따라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프링 저거 고장은 안나는데,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올해 신상은 개선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같으면 걍 플로우로 가겠습니다.

플로우만 써오던 1인으로써....

인업고 시스템의 최고봉은

sp 바인딩이고요..

물론, 플로우도 작년시즌부터 상급모델들은 신제품이 나와서 성능면에서 sp와 동급또는 그 이상이 됐고요...

가격도 물론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죠 ㅋㅋ

플로우는 대충 저거랑 비슷하고요 .. 튼튼하기는 충분히 튼튼합니다 ..

편안한 인업고 바인딩을 찾으시면 .. K2 신치를 추천드리고요 ..

SP나 플로우나 모두 K2 신치바인딩의 특허권 아래 있는 아류작들 ..

플로우가 비싸지만 현재나오는 인업고 중에선 갑인듯합니다 특히 작년 제품부터 스펙이 쓩 상승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