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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니고 월말 공직자 재산등록시에 사금융 이용건도 조회가 되는지가 궁극적인 의문인데...
신용기록이 남는다 안남는다 의견이 분분하시네요..
정부윤리위원회에서 각 금융기관으로 정보제공 요구서를 보낸다는데 여기에 사금융도 포함이 되는지가 의문이네요.
제가 말씀드릴게요...대부분이 신용등급 평가하는곳이 개인신용평가회사입니다. 우리나라는 나이스(마이크레딧) 올크레딧(올크레딧안에 kcb은행연합회도 같이 이용할수있음)대부분 금융기관이 나이스나 올크레딧 통해서 신용등급 조회기록 연체 이런것들을 참고합니다. 1금융(시중은행)2금융(카드사 보험사 캐피탈 저축은행등)대부분 서로 나이스나 kcb를 공유를하기때문에 신용조회기록이나 기존대출신규대출 연체 이런것들을 다 알수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사금융(일명대부업체)은 나이스 kcb(은행연합회)와 공유자체를 안하기때문에 조회기록이 남지않습니다. 요즘은 대형대부업체(러시,리드코르) 요런것들은 확실히 조회기록이 남습니다.
작성하신 글을 읽어보니
공직에 계신 분이신것 같네요
그래서 글 내용처럼 신용기록에 더욱 신경쓰시구요
공직자는 매달 재산 등록을 하는지도 몰랐구요
대출 관련해서 모르지만
님의 경우는 조금 중요한 사항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관련 기관에 문의해보시는게 더 정확하고 빠를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조회하는건데
3금융이라고 확인 안하고 넘어갈까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