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인딩 각도 조절방법은 같구요

제경우는 앵클쪽 버클 두개만 풀러서 하이백 넣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보드백 빵빵하긴 하죠

네네 하급 모델 쓸때는 홀덮게가 없어서 고정 볼트 2개 분실하곤 했죠.. ㅎㅎ

요즘 나오는 모델은 거진다 덮게가 있을꺼에요.. 열고 타 바인딩과 같이 셋팅 하시면 되구요.

보드백에 넣을때는 발목을 잡아주는 덮게한쪽을 열고 ( 미니 라쳇을 풀고 )하이백을 안으로 넣고 

다시 라쳇을 고정 시켜서 많이 다니구요

이렇게 되면 다시 셋팅을 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어서 저는 그냥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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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백에는 걍 넣어야하구요 케비넷도 마찬가지구요 안그럼 피곤해요.. 플바 고민이신것같은데 근3년 사용해본바론 그냥 스트랩이 훨씬나아요 여러가지 면에서요. 빨리 매진다는거 외엔 장점이 아예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이미 플로우로 맘이 넘어가신거 같은데 그냥 지르세요. 단 지금은 각격대가 별로라 올시즌 끝나고 이월로요. 올해 디자인 괜찮네요~ 보드백 보관시 바깥쪽 라쳇 2개 풀러서 일반 바인딩과 같은방법으로 하이백을 접고 라쳇은 재결합하지 않습니다. 라쳇을 일반바인딩처럼 결합하면 부피가 커져서 케비넷에 넣기 힘들고 보드백보관시 불쑥튀어나와 걸리적 거리네요.

이미 플로우로 맘이 넘어가신거 같은데 그냥 지르세요. 단 지금은 각격대가 별로라 올시즌 끝나고 이월로요. 올해 디자인 괜찮네요~ 보드백 보관시 바깥쪽 라쳇 2개 풀러서 일반 바인딩과 같은방법으로 하이백을 접고 라쳇은 재결합하지 않습니다. 라쳇을 일반바인딩처럼 결합하면 부피가 커져서 케비넷에 넣기 힘들고 보드백보관시 불쑥튀어나와 걸리적 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