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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ㄷㅇ치증권에 다니는 친구녀석과 한 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절대 안맞고 살듯한 김ㅈㅎ 앵커가 결혼후부터 9년간 맞고 살았다니 참 놀라웠는데
그 당사자 남편의 행실이 안좋네요.
이미 여러 여자를 후처로 가지고 있고 회사에서도 인격이 좋지않나봅니다.
그리고 오늘 사진을 찾아보니 첫인상이 안좋네요. 양복으로 근사하게 꾸미고 가렸어도
좋은 품성은 아닌것 같은게 느껴져요. 나이 40살이면 과거의 행동이 얼굴에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거 확실해요.
김 ㅈ ㅎ 정도면 그걸 알텐데. 혹시 남자의 돈과 눈앞에서 잘해주는것에 혹해서 결혼한건지?
아무튼 제 이상형이었던 여자가 맞고 살았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