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여자친구와의 스키장 경험

Case1. 스키장에 처음가는 여자친구를 가르쳐주어 중급 이상으로 만들어서, 요즘엔 같이 타러 다닌다.


Case2-1. 스키장 처음가는 여자친구를 가르쳐 주려다, 장비 집어던지고 방에 들어가는 걸 따라가본적이 있다.

Case2-2. 여자친구가 장비 집어 던진 후, 방에 안들어가고 집으로 혼자 간적이 있다.

Case2-3. 화가나서 집에간 여자친구를 따라가지 않고, 혼자서 스키장에서 놀았다.



Case3-1. 스키장에서 여자친구를 만났다.

Case3-2. 스키장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나보다 잘 타서, 내가 배우고 있다.



Case4. 스키장에 여자친구랑 같이 가본 적이 없다.


Case5. 여자친구가 있어 본 적이 없다. OTL
엮인글 :

러블냥

2013.10.25 02:22:25
*.123.207.2

전 4번 올해 가볼예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에 1번 될거같은...........기분이 농후하네요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슬두

2013.10.25 04:07:11
*.235.31.9

케이스5 ㅜ ㅜ

허슬두

2013.10.25 04:07:30
*.235.31.9

케이스5 ㅜ ㅜ

익살스머프

2013.10.25 05:24:07
*.122.105.1

케이스4 ㅜㅜ 이상하게 관심들이 없거나 단 한번도 안타본 여친을 만났다는...ㅜㅜ

BUGATTI

2013.10.25 06:04:08
*.2.48.26

6번 아는지인 이엿는데 갈켜주다가 연인이되다
7번 결혼까지하다

넘어짐의대가

2013.10.25 07:07:33
*.219.154.170

스키장에서 헤어진 여친을 만난적이있다

v곰사탕v

2013.10.25 07:36:20
*.94.41.89

ㅋㅋㅋ 아....이건 생각지도 못했어요...

softplus

2013.10.25 08:13:09
*.62.188.96

4번요 ㅎㅎㅎ

심즈

2013.10.25 08:14:14
*.70.31.15

1번. ㅋㅋㅋㅋㅋ

A-chi

2013.10.25 08:24:48
*.109.8.63

Case3-1 스키장에서 일하는 ......
Case2. 를 다 겪고 (울고불고 업고 데크도 던져보고....)
Case1. 3년째.....

popular

2013.10.25 08:39:19
*.216.94.99

스키장에서 만났는데 헤어진 케이스는 없네요?

그라우스

2013.10.25 08:44:15
*.111.14.121

case3-1과2.사이쯤될듯ㅋㅋ

옛날군

2013.10.25 08:46:35
*.210.88.84

Case2-4. 화가나서 집에간 여자친구를 따라가지 않고, 다른 여자랑 놀았다.

물론 전 아니지만..

벨벳원숭이

2013.10.25 09:04:59
*.95.7.100

케이스..5.....

앗츠

2013.10.25 09:05:05
*.7.45.37

케이스3-3 여자친구가 보드 먼저탓으며 스키장에서 안만남

달리시오

2013.10.25 09:20:20
*.80.201.105

3-1 케이슨데..
둘다 실력이 등신이라 ㅋㅋㅋㅋ
11-12때 오크밸리에서 만나서
12-13 하이원 주구장창 다녔는데도
진짜 같이 비기너턴 합니다.......ㅋㅋㅋㅋㅋㅋ
13-14도 하이원에서 비기너턴 할 예정이네요 ㅋㅋ

아루아루밍

2013.10.25 09:55:26
*.130.76.37

케이스 1이요..제가 그 여자친구ㅋㅋ

차만멋진오빠

2013.10.25 09:58:17
*.90.66.99

케이스 6. 여자친구랑 같이 스키장 처음가서 둘다 재미 붙여서 중급 이상 실력으로 같이타고 있다요

여자친구보다 제가 남자이다 보니 실력이 더 빨리 늘어서 여친을 가르치려다 싸우고 그랬지만 지금은 잘타고 있어요

!균열!

2013.10.25 10:47:18
*.87.61.251

1번.. 2년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901
79086 간만에 뻘글 하나~^^ [6] 고풍스런낙엽 2013-10-25   371
79085 애쉬버리 후드티........ [7] 종해 2013-10-25   503
79084 얼렁뚱땅 해외 구매기(부츠) [3] 워니1,2호아빠 2013-10-25   250
79083 세상에서 제일 시간 안가는 순간. [2] 흑흑 2013-10-25 1 296
79082 악.......데크가안와...... [5] 구짜♪ 2013-10-25   362
79081 월급들어옴 [34] 세르게이♡ 2013-10-25 1 301
79080 지름신이 안 오네요 ㅋㅋㅋ [3] 혼남보더 2013-10-25 1 139
79079 각종 가입권유 전화 대처법 [19] SOO  2013-10-25   290
79078 한시즌내내혼자서.. [23] 파호 2013-10-25   251
79077 ___아파요___ file [17] 비비안♥ 2013-10-25 1 315
79076 쾌변 하는 방법~! [12] 최첨단삽자루 2013-10-25   1420
79075 "대세" 라고 불리우는 아이템에 대해 [14] 루나소야 2013-10-25   251
79074 시즌 시작전에 지난 시즌 되돌아 보기! [27] 夢[몽냥] 2013-10-25   189
79073 내가 노경은 선수도 아닌데 [10] 모둠치킨 2013-10-25   301
79072 지름신? 느끼지도 못했어요... file [52] 내꺼영 2013-10-25   252
79071 이런 신상은 갖고 싶다여.. file [28] A.T.L 2013-10-25   270
79070 오늘은!! [3] 그깟판떼기.. 2013-10-25 1 121
79069 여친이 아프다고 오늘 회사를 쉬었어요 ㅠㅠㅠㅠㅠㅠ [32] softplus 2013-10-25 1 240
79068 왔네요 왔어요. [15] 세르게이♡ 2013-10-25   240
79067 점심 맛나게 드셨습니까??? [20] *맹군* 2013-10-25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