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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와 비슷한데
'도'쪽은 아니고, 교회쪽 사람들이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파가 아닌 그 외의 어머니 하나님이던가.,.
요즘 따라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말을 거는지..
영상 하나만 보고 가라고.. 무슨 말을 해야 조용히 뗴어놓을 수 있을까요
2013.10.25 16:51:41 *.233.56.33
저는 집에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교회 아줌마들 등에다 소금 한바가지 뿌렸습니다.
2013.10.25 17:44:10 *.157.68.85
평화적인 해결방법은 없는건가봐요 ㅜㅜ
2013.10.25 16:52:07 *.107.92.11
아.......전 그냥 괜찮습니다.
그리고 뿌리치고
가는데요
그럼 안잡던데...
아 전 도를 아십니까 이거에요
2013.10.25 17:48:10 *.157.68.85
도 보다는 사이비 교회쪽이 좀 끈질긴 것 같아요
2013.10.25 16:55:49 *.195.239.163
눈도 안마주치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없는 사람취급하며 빠져나와요..
그 사람들 나빠요
왜 자꾸 나를 싸가지없는 애로 만드시는지..
2013.10.25 17:48:33 *.157.68.85
관심없다 하면 나쁜 사람 만들어요..
2013.10.25 17:12:35 *.194.70.219
어머니 하나님 어쩌구저쩌구 에 잡혀서..
할머니 하나님,할아버지하나님, 남동생하나님,이쁜여동생하나님 등등 은 어디있냐고.....
별쓸때없는 질문하고 왔다는....
2013.10.25 17:45:44 *.157.68.85
아버지 하나님이 있으면 어머님 하나님이 있네 어쩌구저쩌구.. -0-
전에 그렇게 질문 한 적 있었는데 계속 자기네 얘기만 늘어놓더라구요..
결론은 자기네 교회 와라.
2013.10.25 17:19:49 *.192.10.37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3.10.25 17:48:58 *.157.68.85
그러면 떨어질까요?
2013.10.25 17:24:45 *.111.135.254
요즘은 길 물어보는 척 하면서 들이데던데요..
2013.10.25 17:47:39 *.157.68.85
아 그런경우도.. 신종수법인데요
2013.10.25 17:26:50 *.34.4.19
그냥 전 니나 도 찻으세요 하고 갑니다.
2013.10.25 17:51:12 *.157.68.85
교회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아요
2013.10.25 17:28:07 *.107.213.118
바로 쌩까고 뿌리치고 갑니다
2013.10.25 17:46:24 *.157.68.85
썡까도 계속 쫓아오는 경우도 가끔... -0-
2013.10.25 17:30:42 *.114.22.140
저도 요즘 사람구하는데 일 해볼 생각 없냐고 합니다.
2013.10.25 17:47:17 *.157.68.85
자기네 교회 와서 찾아보라고 하면....
2013.10.25 17:31:03 *.112.175.230
그리좋으시면 먼저 만나러 가세요~ 라고 하세요...ㅋ
2013.10.25 19:05:46 *.214.195.218
그냥 싫다고 하면 안되요
표정과 말이 일치가 되야해요
글쓴이는 좀 순하신편인가 봅니다
저는 그런류의 사람들은 한번 쓱 쳐다보면 그냥 사라지던데 ㅎㅎ
말도 중요하지만 표정도 썩은표정 지으면서 말해야 해요
그사람들 말걸때 글쓴이의 안색을 살피는 느낌들지 않던가요?
말로 아무리 거절해도 표정이 안따라주면 계속 덤벼듭니다
2013.10.25 19:38:38 *.157.68.85
썩소를 연마해야겠네요
써억 쏘오~
부자가될꺼야님은 좀 거친편이신가봐요 ㅋㅋ
2013.10.25 20:12:07 *.36.144.23
제 얼굴때문인지 그런사람이 오지를 않.... ㅠㅠ
2013.10.25 20:35:58 *.119.138.61
걍 쌩까고 지나가면 되죵 ㅋㅋㅋ
2013.10.25 21:54:02 *.149.85.145
잠깐만 귀좀. 한다음. 꺼져 ~! 라고 귓소말 한다음 생글 생글 우ㅅ으며 가세요. 절대 안건드려요
2013.10.25 22:29:00 *.196.244.224
저는 종교가 없지만 염주 팔찌를 끼고 다닙니다.. 패션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절에 다닙니다 한마디 하면 됨
2013.10.25 23:14:57 *.88.115.112
전 얼마전에 외근 중 일이 잘 안풀려서 진짜 오만상 찌푸리고 씩씩 거리고 있는데 와서 한다는 한마디가
표정이 선해보이십니다.....진짜 입을 확 ....ㄷㄷㄷ 지금 표정 안보이세요....막 분풀이를 해버렸습니다..ㄷㄷ
2013.10.26 04:44:49 *.178.200.57
전 제일 짜증나는 게... 꼭 피곤하거나 힘들어서 멍 때리고 걷고 있으면 꼭 걸리더라고요..
바쁘거나 골똘히 생각할 게 있어서 정신 차리고 걷고 있을 땐 걸려 본 적이 없어요..
멍~ 때리는 표정을 알아보기 쉬운가 봐요..
2013.10.26 07:35:58 *.137.203.56
2013.10.26 09:21:17 *.146.40.122
짝!짝!짝!
2013.10.26 08:23:16 *.227.161.179
저는 말 받아칠려고 성경을 독파하고 일일히 말을 받아쳐요..
2013.10.26 13:30:01 *.62.175.37
2013.10.27 21:13:15 *.155.76.100
종교 있어요~ 하면 될텐데...
절 다녀요~ 하시면 될걸...
2013.11.04 16:26:27 *.113.145.29
2013.11.04 16:26:42 *.113.145.29
저는 집에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교회 아줌마들 등에다 소금 한바가지 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