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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셔틀 무한 애용해볼까하는 4인가족입니다..
애들이 둘 이다보니(애들도 큰애들인데 왜캐 말들이 많은지..ㅠ)
장비 다 짊어지고 다니기 버거워 락커 전쟁에 뛰어들었는데여
곤돌라 무한정 사랑하는 둘째 딸아이를 위하여...지몸땡이 가누기도 힘든 아들넘 위해 셔틀 가까운곳으로다가
유스나 스키하우스쪽으로 락커를 보다보니 (제 배도 만만찮고..ㅋ ㅋ)
1차 2차 아주 정신없는 광클릭질을 해댔네요... 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2차때 U-A를 건지긴 했는데 장비가 다 들어갈려는지 고민이네요.
아빠는 "장비를 엇다 들이대 걍 들고다녀" 한마디로 짤렸고..
엄마거 아들넘거 딸랑구거 장비세개에(바인딩결합해서) 부츠각세개에 헬맷세개 들어갈까요....
더이상 들어가길 바라면 무리겠져.... ㅠ ㅠ
U-A 락커가 천장이 낮다고 하는 얘기가 있어 참으로 고난의 연속이네요..
걍 자가이용 하면 해결될거 같기도 한데...
매년 자가이용자로 것도 힘들고 피곤하고 확.마. 콱. 마. 접어... ㅋㅋㅋ 디진다...ㅋㅋ 소리 나오죵..
미리미리 감사요
장비 세개 잘하면 가능 할 것 같네요 애들 데크도 있으니 테트리스 잘하셔야 부츠 넣고;;; 헬맷까지는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