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순수익이 저정도라면 아주 훌륭하죠 단기간하시는거라면 괜찮지만

장기간하시는거라면 와이프나 아이들이 좋아 할까요?

금전것으론 여유로워 질수는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보내는 시간도 가질수있는게 좋겠죠? ㅎㅎ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 말하는데

저 이익이 확실히 보장된다면 당연히 뛰어들져..

휴일은 내가 맘먹기에 달린겁니다...

이익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일 매출이 300이상 나오는 업종인데..

제가 처음 하는 업종이고 경력자 끼구 들어가는 입장인데...

다만 와이프, 딸24개월 인데..생활이 없어지는게 문제라서 고민이거든여...

그래서 유부님들의 의견도 듣고좀 생각좀 고려해보고 하려구여...

어떤 장사인지 모르곘으나  

그 자리에서 똑같은 업종 오래하기 힘든걸로 알고있습니다. 권리금이 거슬리네요

투자액 치곤 많이 가져가시네요 쉬는날은 직원 한명 뽑으면 되는거고

저도 장사를 오래 해봤지만 매달 고정으로 그렇게만 나와준다면 흰머리가 안날텐데 ㅠ 부럽네요

경력자 낀다는게 동업인가요 고용인가요?

동업자와 같이 함에도 순수익 천을 가져가는데 권리금이 7천만원이라,,,

제가 의심병 환자가 아니라 자영업에 이런 저런 일 겪은 사람들 눈에 다 이상하게 보입니다.

바닥권리금 2억 불러도 싼 겁니다. 

그리고 고용이라고 해도 초보사장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서 장나질 칠 수 있고 동업자는 더하죠.

수익 확실하면 저건 로또입니다 달려드세요!!

그리고 종합소득세니 뭐니 좀 나오니 그런거 감안 하시구요 ㅎㅎ

휴일은 맘먹기 달렸다는 말에 오해가 있을수 있어 덧붙이면

휴식없이 이익만 실현되면 좋다는 뜻이 아니라

휴식은 내가 맘만 먹으면 어떻게든 만들어 낸다는 말입니다..

윗 몇 몇분 말처럼 저 이익이 확실히 보장만 된다면

바닥권리 2억이라도 무조건 들어가고

로또수준이라는 말도 맞는거에요..

동업은 아닙니다.

경력자는 현재 동종 업체에서 시장에서 쓰이는 타짜 고용직원데리고 와서 하는거구여.

직종은 유기농 업체이구 야채2 / 과일8 업체입니다.

해당사업자 분기별 부과세 다확인하는거구여..옆에 마트상권이 생기면 더욱 환영하는 합니다.

일단 인구가 많이지므로 마트나 이런데는 생필품이지 이런 야채나 과일에서는 딸리고..

현재도 매장오픈하더라도 마트나 이런 큰업체가 있는곳으로 오픈하거든여..

데려 마트에서는 싫어하는 업체입니다. 제가 업체는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거든여..

해당업체 임원분을 알고 있어서 상권을 주시는거거든여.

혹시 몰라 분기별 매출 세무서에 신고하는거 확인 하구 하는거거든여..

근데 다만 생활이라는게..정말...없는게 문제거든여...

제가 몇몇 가맹점주를 알고 있지만 최하 가지고 가는게 5백이상입니다.

그분들도 업종이 이래서 달려드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여..

생계형이다 보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총각네 비슷한것 같네요..

뭐 어찌됐든 그 장사의 수익구조나 상황은 제가 모르니 더이상 말한건 없고

한가지만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장사의 90%이상이 생계형 입니다...

사장이라고 의자에나 앉아있고 내맘대로 보드,골프나 치러 다니며 장사하는곳 거의 없어요..

그렇게 휴일없이 일해도 저 벌이 못벌어가는 장사가 대부분 입니다....

제가 님과 조금만 친분이 있었더라면 동업제의 하면서 투잡 뛰겠네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주변사람에게 조언을 구할때 장사를 하고 있거나 했던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네..비슷한 구조 맞습니다.

근데 가맹주랑 친분이 있긴 하구여..그분도 현재 업체가 신규 오픈이 안되고 있다고 하드라구여..

몫도 많구 수익도 충분히 되는데..이런일을 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드라구여..

아쉽기도 하구여...

일 매출은 300 이상나오구 수익율은 22%-25%먹는겁니다.

당연히 콜님께서 눈치 빠르시네요..^^;;

가맹주분이랑 얘기를 좀 해도 휴일이 없고 참 자리 비우기도 그렇다고 하드라고요..

수익은 많지만...본인도 생활이 없고 항상 피곤함이 있어...그냥 돈버는 재미로 산다고만 하드라고요...

저도 이 전처를 가야 하나 싶어...고민되어 유부님들이나 경험자 분들 한테 궁금한거였거든여..

눈치라기 보단 현업에 있다보니 조금 이해가 빠른걸꺼에요..

제가 밟아왔던 전철을 이야기 하면서 (업종은 다르지만) 이런저런 조언을 해드리고 싶지만

타자로만 하기엔 역부족이네요...^^;

최종 선택은 질문자님께서 하시겠지만

나중에라도 장사를 해야하는 현실이라면 저렇게 확실한 아스팔트길이 깔렸을때 도전해 보세요..

....

30대초반이전이시면 돈버시는데 집중, 그이후시면 업종병견 모색요! 주관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저도 무슨 업종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살짝 쪽지라도 좀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하고 있어서요.

음... 사람쓰면되죠...쉬는건

인천에서 유기농마트하는 친구하나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넘길려고해도 하려는 사람이 없다는데

잘 알아보세요

권리금 7천에 월 순수익 1천만원요? 대략 12,13시간 정도 일하시는거 같은데 좀 빡세게 하는 회사들 거의 12시간 정도씩 일하구욤.. 주1회라도 안쉬는게 흠이네요.. 월수입 넉넉하심 사람을 뽑는건 어떤가요? 파트타임으로..  다른분들이 쉽게 안뛰어 든다는게 믿을수가 없네요.. 팍팍하게 사는사람드링 얼마나 많은데... 친분이 있다고해서 7천에 그만한 상권을? 전 좀 의심스럽네요 흠...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는가정하에 저라면 사람써서 돈 적당히 주고 제가 먹겠습니다. 

음 유기농마트가 월 순수익 천만원인데 점주로 들어올 사람이없다..

점포양수가 아니라 업종변경인듯 한데

뭐 프랜차이즈 업체야 인테리어 비 남기는거니 점주를 모으면 모을수록 좋은거죠.

의심병환자 같아서 더이상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역시 돈관련에 다들 격렬한 반응을...ㅎㅎ

그렇게 한달만 다른데서 일해보세요 답나옵니다.근데 그생활이 행복할지는 모르겠네요~

제가볼때는 조심하시는게좋을듯하네여

그금액투자하시고 월수 천만원 찍는거면은  12시간아니라 16시간일해도

달려드실분들 넘쳐납니다  1억2천투자해서 천이면 계산기 뚜드리고 말고할거두업는정도죠

저일하는업종은 10억투자해서  1500 가져가면은 잘가져간다구하는대

그것도 자리잘잡고 장사 안정적으루 돌아갈때기준입니다

음............일단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글쓰신분이 진짜 순수익이 그정도라니 믿어야하지만....

저는 자영업을 하고있는데요.

권리금이 고작 7천 밖에 안되는데

사장 순수익이 천만원은...좀....아닌거 같은데 ....

운영되고있는 가게를 권리금주고 다른가게를 하신다고하면 모르겠지만

본상태의 가게를 영업한다고 햇을때 권리금 7천이면... 사장이 가주가는돈

월 300에서 정말많이 가져가야.500원 안짝이네요.

그리고 순수익 월1000이면 매니져하나 세워두고 하셔도 5백에서 7백정도 가주가시는데

놀고먹자죠.

세전 월 1050 만원 법니다. 직장인이구요. 아침5시에 기상해서 30분간 운동하고 씻고 출근하여 6시에 근무시작합니다. 보통 퇴근이 저녁 9시에서 10시 사이구요. 좀 늦으면 11시넘는적도 일주일에 1~2번 됩니다. 2주에 반나절 정도 쉽니다. 건설사 해외현장생활하고 있구요. 세금떼고 나면 900 백 조금안됩니다. 국내에서 1억투자해서 월천이라면 저 지금 당장 회사 때려치고 국내들어가겠습니다.

물론 월급쟁이가 자영업보다는 안정적이라 하겠지만, 가족과도 떨어져 혹사 당하며 버는 월천! 국내에서 같은 금액이라면 당연히 국내가 답이라 생각하는 1人 입니다.

불법만 아니라면 권리금 두배 주고서도 들어갑니다. 300짜리 매니저 시켜 놓구 탱자탱자해도 월 500벌겠죠 1억4000권리금에 대해 연 40%이상의 이자가 나오는데 당연 돈 넣어야죠

댓글이 많이 달렷네요..;;

일단 세무소에서 카드, 세금계산서 부가세 신고된거 확인 2년치 한거구여...

현금은 제외시켜둔거에요.. 일단 상권은 맞은편에 롯데슈퍼(4년운영중)가 있구 기타 작은 마트(3-4년운영중)도 있어여..

인수로 가는거구여...다만 제가 시설비는 하던거 인수하는거라서 시설비 감가상각비는 위에 적지는 않았는데..

제생각에는 약 4천만원 가량 더 소요될꺼 같구여...

일단 업종은 여기다 말하면 다 아시는상호거든여...

사실 돈벌면서 매니져 두고 하면 개인적인 생각은 현재 매출대비해서 떨어질꺼라 생각하고..

매니저 두는게 그리 쉽지않고 있거든여..

위 말처럼 가맹점주를 몇몇 알고 있지만...현재 최소 가맹주가 가져가는게 5백입니다.

몸이 고되고 시간이 없는게 흔한 단점이고 가맹주들이 같은말 하는게 매니져 고용하면 절대 이렇게못번다..

이런말을 하더라구여...주인이 있어야 머 이정도입니다..

회원분들이 너무 의심이 많으세요..;;

제가 이부분을 풀어드려야 하나 싶기도 하구여..일단 조건은 위와 같아서...

유부남으로써 참 생활없구 돈버는 기계처럼 해야하나 싶어서 유부님들의 생각을 여쭤 본거에요...

참고로 가맹주분들 365일 10명중에 9명은 단 하루도 안쉬고 일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저도 이런 생활에 동참을 해야하는게..썩 그리 내키지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올린거에요

예산 투입이 총 2억5천이하들어가는겁니다..^^

일단 조건자체는 나쁘지않네요.

대충봐도 손익분기점은 2년정도면 손익분기점을 지나 원금회수 시작할걸로 예상되구요.

걸리는 것이라면 순수익대비 권리금이 7천은 좀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네요. 4개월치 매출정도밖에 안되는 권리금이라니

저런 경우 해당상가 점주와 건물주의 속사정도 조사좀 하셔야 할거같은데요.

매출 전표도 내용확인할수 있으면 확인하시구요. 

제가 가맹점 임원이면 저거 그냥 제가 차리고 퇴사해서 직원고용해서 놀면서 일하지 남주진 않을텐데요.

하다못해 제 가족 명의로 가게를 받았으면 받지

젊을때 고생하는게 좋겠죠... 위 조건이라면 정말 달려 드는 사람 많을겁니다...

단지 개인시간이 없어서 안 한다? 라는건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더군다나 요즘 같은때에 말이죠...

본인 개인시간이 없더라도 가족들이 남부럽지 않게 생활한다는데 저 같으면 무조건 하겠습니다...

장사라는게 죽을때까지 잘 되는 것이 아니니까 말이죠...기회가 있을때 잘 잡으세요...

ㄱㄱㄱㄱ

ㄱㄱㄱ

유행이죠 보통 장사 하는 사람들은 유행타면 권리금 받고 넘기고 다시 시작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