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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드라이버를 찾고있던중 위 링크에 게시되어 있는 드라이버를 발견하였습니다.
이 링크에 있는 드라이버를 보시면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만...
돌리다가 꽉 조일 경우 힘으로 인해 손잡이 부분에 금갈거 같은데... 혹시 사용하고 계신분 있으시려나요?
또한 손잡이 부분이 드라이버를 돌리다가 바인딩 모서리 부분에 닿을거 같은데... 헝그리보더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전에 사용하다 한 5년되니 아래쪽이 부서져서 지금은 같은거로 4년째 사용중입니다!
혼자서만 쓴게 아니라 같이가는 일행들 다같이썼으니 내구성은 걱정안해도 되고
돌리다 바인딩 모서리에 닿는것도 걱정안해도 될거에요! 아마도 혼자쓴다면 10년은쓸듯...
개인적으로 툴은 보드탈때 기본 필수품이라고 생각되네요... 데크에 한번 장착하고나면 시즌끝날때까지
손안대는분들은 필요없는거로 생각될지몰라도 이리저리 바인딩각도 조절하고 싶을때는 아주 유용한 제품이죠!
라이딩만하든 트릭으로 넘어가든...타다보면 꼭 바인딩각도 조절하고 싶은때가 있는데 그때 아주 유용합니다!
리조트에있는 일반드라이버는 진짜 임시 드라이버에요! 일반 드라이버로 꽉조인후 다시 툴로 돌려보세요
힘의 차이가 확 느껴져요! 꽉조인후 풀을때도 볼트 마모도 거의없이 꽉조이고 풀을수있어요!
일반드라이버보다 비싸다고 고민하지마시고 믿고 함써보세요! 써보면 윗글이 이해될듯....
한마디로 필수품! 있으면 후회 안해요! 위에 링크걸어놓은 제품디자인이 한곳에서 만드는지 여러회사에서
거의 같은 디자인으로 나와요! 찾다보면 2만원대도 많고...
http://www.shogunshop.com/shop/shopbrand.html?xcode=052&type=X&mcode=011&scode=005
그냥 철물점에서 파는 중국산 엄청큰 드라이버 씁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천원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