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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키 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3년의 계약기간을 성실히 이행했구요..
현재 티비 인터넷 두가지 상품인데
요금이 달에 40.940원 청구되네요..
갈아탈가요..??? 아님 유지 할까요...???
횐님들 이시라면 어쩌시겠습까??? 지금 대략 4년정도 되가네요..^^
좋은 방안 공유해요^^* L*U<--이회사네요.^^
전 약정 1년 남은상황에서 위약금 문의하니 45만원 위약금 이야기 하더라구요... (인터넷, 전화, TV)
그래서 몇일 고민중이었는데 인터넷 갈아타라고 전화오신분이 SK로 갈아타면 위약금 지원해준다고 하길래
위약금 얼마냐 물으니 38만원이래요... 헐~~
그래서 다시 U+ 전화해서 위약금 알아봐달라고 하니 이번엔 35만원이래요...
뭐 기준도 없고 법도 없고... 완전 동네 가게 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위약금 내고 해지 할거라 그랬더니 거기서 하는 소리가 월 요금을 기존 4만원대에서 3만원초반대로
낮춰 드릴테니 1년간 더 유지하시라고...
이건 뭐... 요금제라는게 진정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함....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갈아타는게 정답입니다
그런데 귀찮으시면
일단 내일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화요일기준으로 해지하면 해지정산금 얼마인지 계산해달라고 해보세요
먼가 액션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