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는 모르겠고....

가급적이면 초산이 만26세 이전인게 좋구요.

만35세 이상이면 노산이라고 봅니다.

만35세 이상이면서 초산이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30대 중반 부터인거 같던데요

여자는 28살 넘어가면 미모가 꺽입니다.. 대부분... 정점을 찍고 하향.. 그러니 거기부터 노처녀겠죠

남자가 젊고 어린여자를 좋아하는건, 생물학적으로 관련이 높겠죠. 35살 넘어가면 결혼이 힘들죠! 거기부터가 노산이 아닐지..

사람마다 기준은 틀립니다.

여자는 어릴수록 결혼을 빨리, 늙을수록 결혼은 늦게 하는게 이득이죠. 무슨 뜻인지 아시겠나여~

아.. 이런글은 슬프네요 ㅋㅋㅋ

산부인과에서는 35세가 노산이라고 하던데 요새는 다들 늦게 낳으니......... 특별히 의미가 있나 싶으네요;;;

35

30넘어가면 노산이라던데요.........뭐 관리정도에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30을 넘어가면 산부인과에서 하는 검사 자체가 달라집니다.. (좀 몇가지 추가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매년 지날수로 검사가 더 추가된다고 들었습니다.;;;

근대.. 요즘은 다들 늦게낳는 추세라..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긴하지만..

그래도 젊었을때 낳는게. 산모와 아이를 위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노산의 나이 기준은 동일합니다.

요즘 추세가 늦어지고 있다고 해서 노산의 기준 나이가 올라가는건 아니죠.

남자와 달리 여자의 난자는 새로해서 계속 생산되는 것이 아니기에..

예전 피임법이 보급 안되었을때에는 쉰둥이도 흔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영양상태나 의학이 그 당시보다 크게 발전 하였으니.

가능한 그날까지 노산은 없을 줄로 압니다.  

의학적으로 노산은

여자는 만 35세부터고요

남자는 만 36세부터로 알고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그러더군요)

아기의 상태는 남자의 노산과 여자의 노산 둘다 영향이 미치고요.

노처녀는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출산은 여자의 나이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겟지만... 관리잘하고 운동 열심히하면 좀 수월하게 낳을수 있데요

산부인과 가시면 나이 30대 산모의 검사항목이 20대보다 월등히 늘어납니다. 물론 40대면 훨씬 더 늘어나구요.

이런 걸 보면 노산의 기준은 즉 30대부터가 아닐까 싶네요.

일단 역아와 노산은 상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