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저희 아버지는 어디선가 실금 끝에 아주작은 구멍을 뚫고 오셨더라구요.

더이상 성장은 안하던데, 두군데 중 한 곳은 실패하여 더 진행됐던...

한번 더 뚫었습니다. ㅡ,.ㅡ;;

보통.. 크랙이 가기시작하면. 계속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크랙 끝에. 홀을 내어주죠 (서울시민 답변 처럼)

근데..앞유리에..홀은.;;;;; 좀...;;;; 그렇잖아요..  요즘 크랙 복원 해주는 기술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실금..;;;;

영상으로 봤을때는 굉장히 좋은 복원력이었습니다.

제가 드릴수있는 정보는 복원이 가능했던 영상을 봤었다는.. 정도네요.;; 지식이 짧아서..ㅡ.ㅡ;;

그 이후는 다음 분게 패스..

저는 예전에 돌맞아서 유리 복원제 사용한적이 있습니다만...

바로 하지않고 크랙이 길어지면 한계가 있더군요

날씨가 추워지면 크랙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 하죠

제가 알기론 기본얼마에 길이에따라 얼마 이렇게 받는걸로 아는데

효과는 있습니다.

글쓰신대로 라면 아직 복원가능할걸로 생각되구요...방법은

윗분들이 써주셨으니 그대롭니다.

아주 작은 구멍을 뚫고 그곳에 유리복원제를투입하여 크랙난 부분에

복원제가 침투되게 하는...그런식입니다 ㅎ

금이간거는

떨어져 나간것보다 작업이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복원이 잘되려면

금이 가기 시작했을때

테이프로 상처부위를 막고 바로 업체로 고고씽 해야

된다던데.. 흠

업체에 문의해보세요

쪽지로 업체 보내드릴게요

제가 아는 형님 분이 앞유리 실금이라기보단.. 돌 튄거에 구멍이 생긴걸 매꾸는건 봤는데..

티나고..  비용은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실금은.. 시민님 말처럼.. 구멍 뚫는..

앞유리 몇군데찍혀서 덴트 했지만 나중에 떨어지더군용

한뼘까지는 아니지만 금간거 2년전쯤 복원해서 아직까지 아무 이상 없이 사용중입니다.

7만워? 8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깨진 순간부터 최대한 빨리 가셔야 됩니다..

하지만 처음보다 진행이 조금 더 됐다는것은 복원하더라도 다시 금이 갈 확률이 높아요~

차에 썬팅하셨다면 그냥 통째로 교환을 하시는게 나으시고,

그렇지 않다면 돈 10만원 버리는 셈 치고 복원하셔도 괜찮구요...

안에서 깨졌냐 밖에서 깨졌냐도 중요합니다...

저는 돌빵나서 크랙이 사방팔방으로 번졌었는데 그냥 교환 해 버렸습니다...

추운 겨울날에 밖에 차 오래 세워 두시면 복원한 유리라도 금새 또 갈라져 버립니다..

'유리 복원' 하시면 되요.  

시간 끌면 깨집니다.  

유리 복원 십센치 이상 넘어가면 그냥 빨리 복원을 하시던 속시원하게 교체하세요..

시간이 갈수록 크랙 심해집니다... 특히나 추운날씨에는 더욱더 빨리갑니다...

그래서 전 교체..ㅠㅠ

점점 커지던데, 저는 앞유리 열선 들어간 것 현금 20만원 주고 교체한 적이 있는데, 그것도 2006년이라서...

저도 제작년에 고속도로에서 돌 튄거 삼*정비센터에 의뢰했는데

크기는 새끼손톱 1/4만한 크기....

8만원주고 땜빵했어요

거의 티 안나고 크기도 더 커지지 않네요

빨리 가시는게 나아요...시간지나면 유리 갈아야되요;

유리 용접 손톱만큼 금간것 3만원에 했는데 더이상 금은 안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