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8 버즈런 데크 → 세컨덱 사용중.. 개장초/폐장 시기에 사용. 오스트리아 oem 시절 판떼기라 그런지 생각보다 성능 좋음 * 07/08 버즈런 바인딩 → 메인바인딩 사용중... 망가져야 바꿀텐데 망가질 생각을 안함.(빨레판 마모로 1회 교체) ^^ * 08/09 버즈런 부츠 → 메인부츠 사용중... 외관이 좀 헐어서 그렇지 잘 잡아주고 있음.(boa 와이어 1회 교체)
작년에 사서 잘 타고 다녔습니다. 어차피 좋은거사도 느낄만한 실력도 안되고.. 모두 버즈런 보급형이었는데 그것도 성능을 채 이끌어 내지 못했지요. 부츠는 타면서 점점늘어나서 시즌말에 발이 살짝 놀긴했는데 데크는 좋았네요. 중고가가 많이 떨어지는건 아는데 그래서 전 안팔려구요 제 입문장비ㅎㅎ
아카데미(ACADEMY)란 브랜드 아세요??
제 데크 브랜드 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