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곳이 있고 없는곳이 있는데 가격을 보면 2~30만원이더군요... 차라리 중고막데크셋이나 버즈런행사 셋트 구매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리조트내 렌탈샾이 일반적으로 더 안좋습니다. 새로 장비 들여논거 아니면요. 그리고 시즌렌탈 보단 개인 장비 막데크라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한해 타고 치우실거 아니면 시즌 렌탈보다는 저렴이로 구입하심이 어떨까합니다.

보통 금액은 15만원선이구요 리조트내 렌탈장비보다는 그래도 외부렌탈샵의 장비가 조금더 낫죠...

일반적인 렌탈샵 기준으로 말씀드리면...둘다 장비는 별로입니다. (새로 장비들여논 곳 은 제외..그것은 렌탈금액도 좀 더 비쌈)

리조트내 장점: 가깝고 편하다 단점: 비싸고 장비가 후지다

인근렌탈샵 장점: 싸다, 단점: 거리가 좀 있어서 렌탈및 반납이 귀찮다, 장비 후지다

저는 10만원에 시즌렌탈했었네요....

막데크가 아니라, 중고로 가격좀 되는 데크를 사게 되더라도, 왠만하면 1년간 감가상각이 2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시즌렌탈의 장점은 뭐 데크보관이 공짜이고, 여러데크를 타볼수있다는것정도지만, 

렌탈샵 데크 자체가 좋은데크가 없으니 딱히 장점이라고 보기도 힘들것같구요...

저도 중고데크 하나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리조트 내에서 하는게 덜 귀찮아요..

문제 생겨도 바로 바꿀수 있고요...

밖에다 하면 데크 이상하면 전호해서 기다려서 받아서 다시 슬롭가고...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집에 갈때도 반납할려면 기다렸다가 주고 가야되고...

막데크가 훨~~씬 좋습니다...

제가 작년에 비전 렌탈샵에서 시즌 렌탈 해봤는데요.. 대명, 휘팍, 곤지암, 강촌 4개 스키장에 모두 있습니다...

시즌 렌탈권을 끊으면 4군데서 모두 렌탈을 할 수 있구요...

올해는 확인해 보니 현금가 8만 9천원이네요~

장비는 그냥 보통이고... 대신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ㅋ 렌탈할 때마다 양말도 주고요.... 집에 그 때 받은 양말이 가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