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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정장입고 데크 사들고 집에 오는데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네요 ㅡㅡ;;;

모지 ㅡ,ㅡ;;;;;;;

지하철에 뻘죽하게 서있게되네요 ㅎㅎ

정장입고 데크백 옆에 메고 있는게 ..
좀 그런가 보네요 ..
ㄷㄷㄷ


집에 갈라면 아직 한참남았는데 ㅋ

엮인글 :

앵버리버드

2013.10.29 20:50:23
*.191.216.2

부러워서 그래요.

이노옴

2013.10.29 20:56:04
*.7.56.107

이 열차안에 헝글회원님들 있을까요 ㅎㅎ

곽진호

2013.10.29 20:53:49
*.113.218.202

안에 뭔 데크인지 궁금해서 그래요

노즈만 쪼끔 밖으로 빼서 보여주세요


현기증 나게

이노옴

2013.10.29 20:57:43
*.7.56.107

근데 노즈쪽 그래픽이 사람얼굴이면 ...
딱! 헉~

내꺼영

2013.10.29 21:02:50
*.234.196.51

저는 166쩌리데크들고 잘다녓습니다 가방없이 란고다녔.....그때의 눈초리는 ㅋㅋ

프링향

2013.10.29 21:02:58
*.57.238.57

ㅎㅎㅎ 저도 평일에 사서 지하철탔는데... 웅성웅성....
그래도 젤 끝칸에타서... 나름 민폐를 피하려고...ㅎㅎ

맑음안개

2013.10.29 21:06:17
*.34.69.41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부럽네요

자연사랑74

2013.10.29 21:20:13
*.214.7.59

그럴때 거문고라해요!!!

꼬마모루

2013.10.29 21:32:01
*.84.117.245

쿵푸허슬 같이.. 앉아서 팅겨주심이..

사과하나

2013.10.29 21:36:05
*.196.191.161

마자요 부럽고..멋져서~~~ ^^

ROCESMAN

2013.10.29 21:44:20
*.230.13.201

상상해보니.... 부럽네요

JANDI

2013.10.29 21:47:16
*.154.34.22

ㅋㅋㅋ뭐어때요
피해만안준다면야

!균열!

2013.10.29 21:57:38
*.79.215.157

부러워서 그럽니다. ㅎㅎㅎ

이노옴

2013.10.30 00:02:31
*.41.194.224

ㅋㅋ 안그래도 누가 물어보면 악기라고 할러고 했는데 ㅋ 누구하나 안물어보시네요.ㅎㅎ
지하철 맨끝에 타고 왔습니다...

오늘은 데크 침대옆에 두고 잘려고요.. *^^*
안고 자고 싶지만.. 엣지에 피볼거 같네요 ㅡ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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