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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3년쯤된것같은데 글은 처음 쓰네요^^;;
3년전 알펜시아에서 홀로 보드에 입문하고..
(종일구르고 넘어져서 온몸이 뻐근했던.. 뜨거운 물에 몸담그고 다음날 또 달려나가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2년전 심리적위기로 두문불출 3개월에 처음 집밖에 나간건 스키장....
(내년에도 보딩하려면 힘내야겠다고...다짐하고 돌아왔죠...ㄷ)
작년 시즌 시작과동 시에 막보드세트를 저렴하게 얻어서 대명 휘팍 성우를 골고루 다니며 라이딩을 연마했네요..
올해 웰팍시즌권을 일찌감치 질러놓고 기다리는데... 막보드가 마음에걸려... 이번시즌은 새장비를 마련해볼까 눈팅중입니다..
(이시간까지......ㅜㅜ 내일어트카지...ㄷ)
하지만 부담되는 가격에 정말.....눈팅만......ㅜㅜ
하아. ...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