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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자친구랑 6개월 정도 만났습니다.
지방에서 근무하는 이유로 서울에 있는 남자친구랑 자주 보지도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연락도 못하는 날이 허다하구요...
미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선물을 좀 했는데...
서로 보더다 보니...
보드관련 물품을 많이 사주게 되더라구요.
장비를 사주는건 못하지만.. 소소하게 옷이니 뭐니...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되네요...
2013.10.30 11:36:15 *.255.194.2
그리 부담되신 다면 그럼 제가 받겠습니다.
저한테 투자를...^^;;
2013.10.30 11:36:52 *.212.115.249
사랑합니다.
2013.10.30 11:37:55 *.107.92.11
아뇨 뭐 괜찮은데요
근데 또 너무 해주시면 버릇드니깐 ㅋㅋ 적당히
2013.10.30 11:38:39 *.208.125.194
남자친구가 부담스러워서 반품하면 제 주소 알려드릴께요~ ^^;
2013.10.30 11:42:16 *.114.22.140
부담보다 안봐서 멀어지는걸 조심하셔야 할 듯.아무리 멀고 바쁘더라도 자주 보려고 노력하세요.
2013.10.30 11:44:24 *.45.137.62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소소한건 괜찮을듯한데요...
남친이 만약 부담스러 하신다는건....받으셨으니..더한걸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서라면...
그럴수도 있을꺼 같긴하네요... 님꺼 하나 사면서 같이 주문했다 그럼서...편하게 말씀 던져보세용 ^^
2013.10.30 11:49:43 *.140.59.12
부러운 남자친구.....
2013.10.30 11:51:45 *.7.28.77
2013.10.30 11:55:26 *.197.236.161
단지 부러울 뿐이구........
2013.10.30 17:47:15 *.195.239.163
약주는사람있으시잖아요
2013.10.30 12:18:34 *.239.150.115
최고지요......부담스러울정도로 고가만아니라면
2013.10.30 12:24:49 *.7.49.213
2013.10.30 17:48:19 *.195.239.163
받기도하시잖아요
2013.10.30 12:49:54 *.206.152.198
부담스럽습니다
그만 사주세요
2013.10.30 12:54:14 *.39.193.82
2013.10.30 13:03:52 *.228.32.86
out of sight....out of mind......
2013.10.30 13:07:23 *.92.147.189
ㅋㅋㅋㅋㅋ
2013.10.30 13:39:46 *.241.54.5
2013.10.30 14:37:14 *.166.74.139
랩퍼인 아웃사이더.. 마음밖으로 나가다
2013.10.30 16:13:21 *.42.162.193
부담은 무슨 ㅋㅋ 좋다고 받을거 같은데
2013.10.30 17:15:00 *.244.163.130
2013.10.30 21:26:23 *.223.52.32
2013.11.02 14:04:16 *.76.75.1
2013.11.02 23:48:09 *.94.41.89
부럽네용....저도 여친이 좀 사주었으면....ㅠㅠ
ㅋㅋ 이번에 여친 드래곤 고글 내가 뺏았음...ㅋㅋ
2018.03.16 08:41:16 *.121.225.41
사랑합니다
그리 부담되신 다면 그럼 제가 받겠습니다.
저한테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