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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동안 갱삘과 힙빨은  입다..


슬슬질리고.. 편한 옷을 찾다보니


 올 시즌부터는 



원피스로..


바지 입고 후드 입고 패딩 입고..... 귀찮아 지기 시작..


결정적으로 샵에가서 우연히 본 원피스보드복이.. 


넘흐.. 이쁜건 아니지만.. 너무 편했음.... 바지가 흘러 내릴까 하는 걱정애 부담스럽게 스커트를 조여 오던 배와 허리도이제 조이질 않으니..


완전 딱이네요

엮인글 :

성우라쿤

2013.10.30 11:42:02
*.117.103.150

엄마 저아저씨 무서워 ㅠㅠ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10.30 11:48:12
*.34.172.36

네??네???

夢[몽냥]

2013.10.30 11:45:15
*.228.32.86

화장실 GG ㅠㅠ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10.30 11:49:10
*.34.172.36

저도 화장실 걱정했는대.. 작은거는 지퍼를 내리니깐.. 재 똘똘이 보다 더 내려오구요.. 큰거는 허리를 두르고 있는 지퍼를 내리면 반은 불리가 되서.. 크게 걱정 않해도 될득 해요.. 히히히..

제발안전보딩

2013.10.30 11:45:30
*.45.137.62

아.....죄송한데...우럭매운탕이 먹고파요 ㅠ ㅠ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10.30 11:50:52
*.34.172.36

네..??? 뭘 먹어요?? ..

clous

2013.10.30 11:46:14
*.140.59.12

우럭님 오랜만이네요. ㅎ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10.30 11:49:53
*.34.172.36

헐... 저도 헝글에서 존제감이 생긴건가요.. ㅜㅜ 감동..

오리427

2013.10.30 11:47:09
*.94.41.89

정말 오랜만이네요 ^^ , 아이뒤는 다시봐도 늘 잼있다는, ㅎ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10.30 11:50:29
*.34.172.36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닉네임을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ㅋㅋㅋ 내꺼는 아니지만..

곽진호

2013.10.30 11:50:31
*.7.49.213

똥쌀때 우럭이 슬퍼서 우럭?

여니z

2013.10.30 12:01:21
*.216.179.210

ㅋㅋㅋㅋㅋ닉넴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길어ㅋㅋㅋ

행복라이더

2013.10.30 12:02:55
*.39.193.82

원피스는 샤방샤방한걸로 해주세요
시쓰루 원피스도 좋아요

앗츠

2013.10.30 12:05:36
*.106.7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링향

2013.10.30 12:19:34
*.45.56.4

띄워쓰기? 마침표나 물음표의 중요성...ㅋㅋㅋ
우럭, 아!! 왜?? 우럭슬퍼서? 우럭?
머지... 하다가.ㅋㅋㅋ
우럭아~ 왜 우럭(울어)? 슬퍼서 우럭(울어)...
아..힘들다...ㅋㅋㅋㅋ

夢[몽냥]

2013.10.30 13:11:43
*.228.32.86

우럭아 왜 우럭? 슬퍼서 우럭?

독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저씬착칸사람

2013.10.30 16:10:00
*.23.253.13

자 여기서 "우럭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댓글도 탑승??

hurl

2013.10.30 12:41:47
*.29.125.131

저도 0607인가 원피스 한창 유행일 때 입었는데 화장실갈 때 엄청 불편해요..
편한게 아니랍니다.ㅋㅋㅋ

엔지군

2013.10.30 13:12:19
*.97.3.4

방구끼면...큰일나요...ㅡ.ㅡ

S-워크

2013.10.30 13:28:12
*.111.12.233

화장실 작은 건 괜찮은데 큰 게 문제라는 ㅜㅜ
반 시즌만에 양도했었죠 ~~~

Solopain

2013.10.30 13:46:38
*.235.10.148

원피스보드복에 대한 슬픈 전설을 저번에 들엇죠.

리프트를 기다리며 차가워진 배 때문에 뿡! 하면 스멀스멀 목으로 올라온다라는...

얄야리

2013.10.30 15:22:56
*.107.213.118

으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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