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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보면 정캠, 역캠이 있잖아요~
라이딩에 강한건 정캠, 역앳지 적고 좀 편하게 타려면 역캠 이라고 알고 있능데요~
정캠으로 갈지 역캠으로 갈지 아직 정하지는 안았는데요~
글을 검색해보니 정캠으로 가면 데크길이가 좀더 길어지더라구요~
스펙이 조금 부끄럽지만 158cm, 47kg 정도 되는데요~
정캠으로는 데크길이 140~142cm, 역캠으로는 데크길이 138~140cm 정도로 알아보는데 이정도가 맞을까요?
그리고 제가 이제 간신히 S턴정도 할정도인데요~
정캠, 역캠중에 어떤 데크를 사용해야 좀 편하게 입문할수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욧!!
길이는 거의 같다고 볼수있고 설면에 어느부분이 접하는지 부분에 대해서 다릅니다.
정캠으로 라이딩시 더 안정감을 느끼실수 있고 고속 라이딩시에도 역캠과 비교해 엣지가 잘먹지요. 중간 중간 바운딩도 느끼실수 있고요.
역캠의 경우에는 U자구조라고 쉽게 보실수 있는데 정캠에서 볼수 있는 노즈와 테일 부분의 접점부분이 없기 때문에 역엣지방지에 유리 하고요. 보통 그라운드 트릭시 엣지의 접점을 최소화시켜 보다 수월하게 트릭을 하시기에 유리 합니다.
제 지인은 정캠라이딩시 역엣지 공포가 있어 제대로 라이딩을 못했는데 역캠으로 바꾼뒤 그냥 저냥 라이딩 합니다.
허나 정확한 라이딩을 연습하실려면 아무래도 역캠보다는 정캠으로 가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데크길이는 오차 수준이지 역캠 정캠을 쵸이스 할때 고려하실 사항은 아닙니다.
저는 보통 초보분들에게 편하게 타는거 추천합니다 고속 카빙 하실일 없으니 완사면에서의 라이딩은 큰 차이 없습니다 많이 타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