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 문제인데요, 비닐도 다뜻고 해서 바인딩도 부착을해서(물론 튀어나온 홀에 한것은 아니지만), 구매자분의 과실이 아니다라고 증명을 할 수 가 없거니와 반대로 샵이나 제조사 측의 과실이라고 할 수도 없으니 애매한 상황이긴 하네요,,,판매샵에서 어떻게 해주면 좋은 상황인데 판매샵에서도 불이익을 떠 안을 수 없으니 어렵네요,,,다만 데크 업체에서 해결을 해주면 좋긴 할 텐데,,,이마저도 불투명,..어쨌든 데크제조사 측에 연락해보시고 안되면 토코에서 수리하는 수밖에요...
안녕하세요, 전 "NEGATIVE GRAVITY"라는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보드를 만드는 인디 스노보드 브랜드에서 빌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던것처럼, 인서트를 바인딩없이 조여서 베이스 밑으로 밀고나온것 입니다. 언뜻 이해가 안가실지 모르겠지만 그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인서트 나사구멍은 작지만 T-nut이라고 해서 밑부분은 넓어요 말씀하신것처럼 50원짜리 동전정도 됩니다.
새보드고 본인이 바인딩 결합을 한적이 없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보드고요, 교환을 받으시거나 환불을 받으세요,,,
토코에서 수리비는 3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