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피씨 음악폴더를 정리하다가
지지난 시즌에
보딩할때 들으려고 햇던
파일 목록이 잇네요
그동안 그라운드에서
파크로 넘어오면서
개인적인 음악 취향도
많이 바뀌엇나 봅니다
정신없어 듣기 힘들정도의
일렉트릭
보딩할때 들으면 왜그리 신낫던지
이젠
거칠엇던 콩팥이
점점 말랑해 지는 기분
주로 팝음악을 많이 듣다보니
예전 올드한 흑형 음악도 찾아 듣는데
그러다 발견한 흑인 5인조 쏘울 그룹
Temptation 에 get reday 라는 음악이에요
혹시
스캇스티븐 좋아하신다면 영상을 통해
들어보셧을수도 잇겟네요
궁금하시면
찜꽁 !!
여봉님이니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