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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엮인글 :

더치베어

2013.10.31 11:17:33
*.111.214.44

캬. 가사가 아주!!

붕어발통

2013.10.31 11:29:33
*.226.165.3

사연이 많으신가봐요... ^^*

Tj_jin

2013.10.31 11:17:55
*.187.124.220

바바리 코트는 여주 프리xx 아울렛에 이쁜거 많은거 같아요.

붕어발통

2013.10.31 11:30:20
*.226.165.3

ㅋㅋ... 몸에 열이 많아서 필요가 없을듯하네요.. .^^*

고..냥★KO★

2013.10.31 11:22:42
*.196.182.26

확그냥막그냥 여기저기막그냥...... 슬퍼여........
내일이 11월인데..... 개장은 언제하냐고요.....ㅠㅠㅠ

붕어발통

2013.10.31 11:30:41
*.226.165.3

그러게요...눈 빠지겠네... ^^*

아몬드쵸콜렛

2013.10.31 11:22:53
*.215.201.27

이용 잊혀진계절 10월 들어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어요. 오늘이 피크네요ㅎ

붕어발통

2013.10.31 11:31:15
*.226.165.3

이용씨가 잊혀진계절 덕분에 1년 먹고 산다잖아요... ^^*

바쁜둘리

2013.10.31 11:23:26
*.90.120.230

헙...붕어발"통" 님 이시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예전부터 계속 붕어발톱으로 읽고... 닉넴 되게 재밌으시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ㅎ

왠지모르게... 꼭 말씀드리고 싶더라구요^^;;

붕어발통

2013.10.31 11:32:46
*.226.165.3

ㅋㅋ...다른분들도 발톱으로 알고 있더라구요.고마워요~ ^^*

빠를

2013.10.31 11:27:39
*.150.144.76

아 추억돋네요 가사 슬퍼요 ㅜㅜ

붕어발통

2013.10.31 11:34:05
*.226.165.3

힘내세요~ 겨울에 더 좋은 추억 만들면 되죠... ^^*

우리보

2013.10.31 11:41:46
*.233.56.33

이용~~~ 추억돋네요...

붕어발통

2013.10.31 12:14:04
*.226.165.3

ㅋㅋ...김범수,서영은 "잊혀진 계절" 도 좋더라구요 ^^*

林근일

2013.10.31 12:23:31
*.62.180.87

헉!!!!지금 밥 먹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고 있어요~

내꿈은 조각가

2013.10.31 12:54:51
*.7.24.162

이노래 감성폭발이죠. 울팀상무님 매년 오늘만되면
항상 이노래 얘기하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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