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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요즘 이분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수염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 면도를 '가끔' 하시는것 같은데


매일 턱부근을 쓰담쓰담 하면서 뭔가를 뜯고 계십니다...


옆에서 볼때마다 신경 쓰여서 초반엔


"자꾸 턱 만지시면 피부에 안좋아요^^"


이러면 


"괜찮아. 난 이미 피부 썩었어^^"


이럽니다...하...


그리고 가끔 옆에서 말할때 풍겨오는 미칠듯한 스멜..


저절로 상체가 뒤로 쭈욱 빠지더군요...ㅋㅋㅋ


초반엔 돌려 말하면서 점심먹고 


"점심 드셨으면 양치 하셔야죠?!!"


하며면 이분은


"귀찮아.."


억지로 끌고가서 양치도 시키곤 했답니다....ㅋㅋㅋ


그런데 이게 매일 데리고 다닐수고 없다보니...요샌 귀찮아서 혼자 양치하러 가곤 하긴 합니다..ㅋ


그리고 하나더...


이분 블루투스 쓰시는데 잠깐 필요한일이 있어서 빌렸더니 글쎄...


맨살에 착용하셔서 그런지 블루투스에 하얀 때가.......


+ 이어폰 고무부분 안쪽에 귀지....


하...만지기 싫더군요...ㅠㅠ


바로 돌려 드리고 다른분꺼 빌려서 썻네요...


여러분들 주변에도 이정도인분들 계실려나요...


요즘 이분때문에 스트레서 쌓여서 미쳐버릴것 같아요ㅠㅠ

엮인글 :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3.10.31 21:08:12
*.165.1.1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보

2013.10.31 21:11:33
*.7.21.126

ㅋㅋㅋ 전 이정도 더러운분 차태웠다가 방귀 끼는 바람에 출근길에 차세우고 진짜 10분넘게 대피...

토할뻔했음... 전날 술도 마셨는데... 덕분에 지각...ㅠㅠ

안드로메다출장중

2013.10.31 21:16:36
*.8.85.218

그래도 꼬랑내나 땀냄새가 안나는걸 다행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심이~ 입냄새야 님이 하신대로 좀 피하면 되지만 꼬랑내 심한 사람은 반경 10미터를 초토화시키더군요ㅋㅋ

D.Wade

2013.10.31 23:07:09
*.234.70.11

저희 사무실은... 글로 표현해도 오바이트가 쏠릴 정도의 어마어마한 강적이 있습니다.

아... 썰을 푸는 도중에 제가 토할지도...

속옷을 자기 입으로 일주일 입는다고 하고 한 여름을 면티 두장으로 계절을 나는데 심지어 세탁도 안합니다. 그 사람 때문에

파티션 너머로 스멜이 전체 사무실에 땀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밥 먹고 이빨도 안 닦고 손가락으로 설태를 벗겨내고 .. 웩

약 5초 간격으로 틱 장애가 있는지 트럼에 코 먹는 소리, 이빨 사이로 공기 불어넣어서 찍찍~ 나는 소리에 하여튼 별 희안한

소리가 5초에 한번씩 들리며, 모든 밥과 국을 다 비벼서 먹습니다. 손톱도 자리에 앉아서 안 모으고 그냥 바닥에 다 떨어지게

그냥 깍고 머리도 4일에 한번 감는것으로 사료되며, 목욕 했다는 소리는 1년이 넘어가는 동안 못들어봤네요.

아.. 이만 적어야 겠어요 ㅜㅜ

조조맹덕

2013.11.01 01:49:32
*.33.49.236

헐...... 전 어릴땐 이틀에 한번 감았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매일 안감으면 그 나오는 기름하며.. 도저히 못 버티겠던데..
두피를 위해서라도 매일 감는게 좋ㅇ느데

C.Nemo

2013.11.01 00:58:29
*.39.181.69

세상에 참 별난사람도 다 있군요 ;;

생긴거하곤

2013.11.01 10:20:54
*.64.188.177

전 수막을 입고 일을 합니다.!!
방진화 냄세를 아시나요........;;;;;;
탈의실은 출퇴근 시간에 머리를 아프게할정도의 냄세가 진동해요..
안싯는건 모르겠는데...사람마다 냄세가 다르다보니까...
발냄세는 어느 인종이나 똑같은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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