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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후면 1년동안 준비했던 시험발표가 있네요~
매년 이핑계 저핑계로 미루다가 올해는 맘먹고 열씨미한다고 평일 잠자는시간줄이고 주말반납해가면서
공부했는데........
결과좋으면 올시즌은 입을귀에걸고 보드탈수있을듯하네요~
까마득한 옛날 수능결과 기다릴때보다 더 떨리네요~
나이가 들면 조바심만 늘어가나봐요~
좋은밤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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